M&A 주요유형과 적대적M&A를 방어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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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M&A란?

주요유형

방어전략

1. 예방적 방어전략

2. 적극적 방어전략

본문내용

세워 경영권을 보호하는 것으로 이 우호적인 제3세력을 백기사라 한다. 백기사 전략은 사실상 방어 전략이라기보다는 경영진이 주주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할 목적으로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안이다.
일곱째, 백지주(White Squires). Squires란 기사보다는 한 단계 아래의 지방명사를 일컫는 말로서, 백기사처럼 대상기업을 인수하는 단계까지는 가지 않고 다만 대상기업의 경영진에게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 적대적인 인수시도가 들어올 때 경영진의 편을 들어주는 투자자를 지칭한다. 적대적 인수시도가 있을 때 대상기업이 White Squires에게 양호한 조건으로 주식을 대량 발행해 우호적인 지분을 늘리고 적대적 인수기업의 지분을 상대적으로 희석화 시킴으로써 방어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White Squires에게 주식을 발행할 때에는 동시에 불가침 협정을 맺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증권거래법에 따르면 기업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발생할 경우, 대상기업의 이사진은 주식수(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잠재주권을 포함)를 변동시키는 행위를 하지 못한다고 되어 있음. 그러나 공개매수 기간을 제외한 경영권 분쟁의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법적 문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여덟째, 자기공개매수(Self Tender Offer)는 인수 대상기업이 적대적 인수세력의 공개매수를 방어할 목적으로 자신을 대상으로, 즉 인수 대상기업의 주주를 상대로 공개 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대상기업은 자기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하는 주식도 자기주식이 되므로 의결권을 확보할 수는 없지만 적대적 인수기업의 공개매수가격보다 높게 제시해 적대적 공개매수를 실패하게 하는 방안이다.
이 외에도 역공개매수(Pac Man Strategy, Counter Tender Offer), 상호주식보유, 차입자본재구축(Leveraged Recapitalization), MBO(경영진 차입매수) 또는 EBO(종업원 차입매수), 초토화법(Scorched earth defense), 잠재주권의 발행, 자사주 펀드 및 특정금전신탁의 가입, 이사진 전원사임(People pill), 방어적 합병(Defensive Merger), 소송전략, 주총전략 등 이 있다.
장기화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많은 국내 회사들이 통합*합병을 진행 중인데, 이와 관련하여 우리 경영학도들은 이를 잘 이해하고 분석하여 안정적인 투자 정보 및 흐름을 알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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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4.14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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