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 목적
4. 측정 및 분석
5. 검토
4. 측정 및 분석
5. 검토
본문내용
어서 중간으로 하신 것 같다. 또 흘려주는 전류의 크기랑 헛갈렸는데, 검류계는 흐르는 전류를 측정 하는 것이고, 흘려주는 전류는 바로 전원 공급 장치에서 나온다. 이동검침봉은 COM이란 표시로 되어있고 검은색이다. 이동검침봉은 위에서 말했듯이 고정검침봉과의 전위차이가 0인 부분을 나타내는 부분을 찾기 위해, 다시 말해 전류가 0인부분인 점을 찾기 위해 사용한다.
전원 공급 장치에서 전압과 전류의 출력을 조절하였는데 도중에 전압만 흘려주고 전류를 흘려주지 않아서 검류계의 바늘이 돌아가지 않았다. 신기한 점은 전류를 분명 조절했는데 왜 숫자가 0이 되었는지는 이해가 되질 않는다. 또 매뉴얼에서도 그랬듯이 전압을 5~20V정도에서 적당하게 조절하라고 나왔는데 왜 최대 전압 31.5V로 출력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매뉴얼에서 고정검침봉과 이동 검침봉을 Conductive paper의 눈금이 그려진 곳을 피하여 위치시키는 것은 등전위점을 쉽게 찍기 위함을 알 수 있었다. 만약 눈금에 압핀을 꽂아버리면 눈금부분에 점을 찍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압핀, 실버 펜(Silver pen) 자국, Conductive paper 같은 경우는 전류가 흘러서, 절연체 성분으로 된 라텍스 고무장갑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흐르는 전류의 양이 미미해서 인체에는 손상이 없다고 들었다.
직사각형 전극체도 실험을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하지를 못했다. 또한 다양한 전극체를 안한 것이 약간 아쉬웠다. 실험 전에 나는 별모양을 하려다가 너무 복잡한 것 같아서 삼각형모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상 매뉴얼대로 하였다. 하지만 전기력선이 전극체에 수직으로 나온다는 것과 겹치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고, 교차하지도 않는다는 점, 등전위면은 그 전기력선에 수직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실험 없이도 추측이 가능하다.
밑그림을 그리는 것은 실버 펜으로 잘 그리기 위함은 알겠지만 왜 실버 펜을 말리고 사용해야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그리고 실험 매뉴얼에 있는 5. 참고사항 부분의 오차확인용 개념은 조교님한테 설명을 들었지만 역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실험실 내에서 한 가지 실험가지고 여러 실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라는 한정 때문에 여기까지 해야 되는 게 아쉬웠다. 하지만 떠오르는 궁금증은 나중에 물리를 더욱 깊게 배우면 해결해야 될 것 같고, 이 실험을 통해서 공부한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이기만 한 전기장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전원 공급 장치에서 전압과 전류의 출력을 조절하였는데 도중에 전압만 흘려주고 전류를 흘려주지 않아서 검류계의 바늘이 돌아가지 않았다. 신기한 점은 전류를 분명 조절했는데 왜 숫자가 0이 되었는지는 이해가 되질 않는다. 또 매뉴얼에서도 그랬듯이 전압을 5~20V정도에서 적당하게 조절하라고 나왔는데 왜 최대 전압 31.5V로 출력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매뉴얼에서 고정검침봉과 이동 검침봉을 Conductive paper의 눈금이 그려진 곳을 피하여 위치시키는 것은 등전위점을 쉽게 찍기 위함을 알 수 있었다. 만약 눈금에 압핀을 꽂아버리면 눈금부분에 점을 찍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압핀, 실버 펜(Silver pen) 자국, Conductive paper 같은 경우는 전류가 흘러서, 절연체 성분으로 된 라텍스 고무장갑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흐르는 전류의 양이 미미해서 인체에는 손상이 없다고 들었다.
직사각형 전극체도 실험을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하지를 못했다. 또한 다양한 전극체를 안한 것이 약간 아쉬웠다. 실험 전에 나는 별모양을 하려다가 너무 복잡한 것 같아서 삼각형모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상 매뉴얼대로 하였다. 하지만 전기력선이 전극체에 수직으로 나온다는 것과 겹치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고, 교차하지도 않는다는 점, 등전위면은 그 전기력선에 수직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실험 없이도 추측이 가능하다.
밑그림을 그리는 것은 실버 펜으로 잘 그리기 위함은 알겠지만 왜 실버 펜을 말리고 사용해야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그리고 실험 매뉴얼에 있는 5. 참고사항 부분의 오차확인용 개념은 조교님한테 설명을 들었지만 역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실험실 내에서 한 가지 실험가지고 여러 실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라는 한정 때문에 여기까지 해야 되는 게 아쉬웠다. 하지만 떠오르는 궁금증은 나중에 물리를 더욱 깊게 배우면 해결해야 될 것 같고, 이 실험을 통해서 공부한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이기만 한 전기장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