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만 그들은 방법을 모른다고 한다. 만약 그런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나에게 말한다면 나는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소개시켜 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 대신 수업시간에 보았던 그림 한 장을 보여 주고 싶다.
한 장의 그림 속에는 자신의 몸에는 굵은 쇠사슬로 감겨져 있고 그 끝에는 무거운 자물쇠가 채워져 있어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에 처한 사람이 도움을 청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자물쇠를 풀어 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스스로 자신의 몸에 쇠사슬을 채웠고 마지막에 자물쇠를 잠궜던 사람 역시 본인이기 때문이다. 그 열쇠가 어디있는지는 본인만이 알고 있다.
자신을 둘러 싼 쇠사슬들을 스스로 하나씩 헤쳐나아가다 보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환상적인 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마무리 지어 본다.
한 장의 그림 속에는 자신의 몸에는 굵은 쇠사슬로 감겨져 있고 그 끝에는 무거운 자물쇠가 채워져 있어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에 처한 사람이 도움을 청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자물쇠를 풀어 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스스로 자신의 몸에 쇠사슬을 채웠고 마지막에 자물쇠를 잠궜던 사람 역시 본인이기 때문이다. 그 열쇠가 어디있는지는 본인만이 알고 있다.
자신을 둘러 싼 쇠사슬들을 스스로 하나씩 헤쳐나아가다 보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환상적인 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마무리 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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