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평가 레포트]사도행전의 기독교 사상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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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평가 레포트]사도행전의 기독교 사상의 정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랑(인간의 존엄성)
2) 가르침 및 교제
3) 분배
4)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속임(부정적 분배)
5) 헬라파와 히브리파의 봉사
6) 구제
7) 치유
8) 복
9) 부조

본문내용

(갈 6:10) 믿음의 가정을 우선해야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제 대상인 이웃을 너무 제한적으로 설정할 것이 아니라, 모든 장벽을 넘어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http://cafe,daum,net/worldixtusacademy, 2009, 1-2.
사도행전 기독사상 병든 자를 돌보고 치유는 사회복지 실천 “치유”와의 관계로 정의 한다
8) 복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 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35절) 사도행전 기독사상 약한 사람을 돕고, 주는 자는 사회복지 실천 “복”으로 정의 할 수 있다.
9) 부조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행 11: 27~30절)
안디옥 교회가 예루살렘의 모교회를 돕기 위해서 모금하였고,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예루살렘 성도들의 필요를 위해 헌금하여 구제금을 보냈다(행 11:29).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로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그들의 사랑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지금까지 구절 들을 분석 고찰 하므로 사회복지 에서도 가장 중요하며 이제 막 싹이 돋은 공동체의 교제는 가르침, 기도함, 예배함, 기적과 더불어 사회복지적인 기능인 구제를 포함한 공동의 경험과 유익에 힘쓰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별한 강조는 떡을 떼며 날마다 서로 음식을 나눈 것에 있다(2:42, 46).
그러한 식탁 교제는 의심할 여지없이 주의 만찬을 모델로 한 성만찬 축제를 포함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순수한 예전적 상황에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하다. 포도주를 붓고 마시는 것이 언급되지 않는 것과 가난한 사람에게 기본적인 소유물을 나눠주는 보다 넓은 상황은 공동의 식탁에 있어서 음식의준비와 소비를 포함하는 떡을 떼는 것과 겉은 보다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실천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적인 단면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사도들의 가르침과 기적 행함을 수용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는 것은 예수가 다락방에서 그의 제자들과 사적이고 의식적인 식사를 가진 것보다는, 갈릴리 해변 근처에서 5,000명의 군중들에게 베푸신 예수의 동정 어린 사회 복지적 돌봄을 상기시킨다. 예수의 관점은 수많은 군중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사회복지적 차원의 이해였음은 분명하다. 성만찬의 분위기가 있든지 없든지 간에 공동 식사의 형태가 대단한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전달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사도행전의 여행을 통해서 우리는 여러 경우에서 다양한 주인들과 손님들이 식사하는 것을 발견한다. 그런 식사 배경은 부수적인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것을 드러낸다. 이 단계에서 개방되고, 포괄적인 식사 공동체에 대한 모습이 발전되기 시작된다. 모든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들을 서로 통용하고... 또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주고... 마음을 같이하며... 집에서 떡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2:44~47)사도행전은 전개 자체가 상당히 정치적인 의미를 띠고 있지만, 여전히 기독고동체가 이상적으로 추구할 본질적인 모습을 제시해준다.
기독공동체에 대한 이러한 이상적인 모형이 실제로 현실화되었는지는 사도행전의 독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한번도 완벽하게 재현되지 못했다. 물론 안디옥 교회가 예루살렘의 모교회를 돕기 위해서 모금한 경우는 있을지라도 말이다(행 11:29). 이런 원시 공산사회의 모습은 지속되는가 싶더니, 이어지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행5:1~11)을 통해서 거짓으로 판명되어가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해서 교회가 아에 포기해야만 하는 모델로 제시되었다고 해석하기보다는 교회가 끝내 이루어가야 할 본래 모습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즉 이 구절들은 사회복지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지속적인 실천이 교회에서도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윤철원, op.cit.
(윤철원1998). 따라서 공동체간의 부조 나눔과 섬김 사도행전 기독교 사상 사회복지실천 “나눔” “섬김” 관계로 정의 한다
이상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사도행전에 나타난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⑴ 초대교회가 소위 기독교 공산주의의 형태를 실천 했다고 전해지는 기독교사회복지 사상의 현실과 비젼을 잘 그려준다. 사회복지의 모태로서 초기 기독교의 시작과 그 성장 그리고 발전이라는 거대한 구도 속에서 예수의 가르침과 내용이 어떻게 현실화 되고 실천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기술해준다.
⑵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라는 것이다(행 2:41-47; 4:32-35, 6:1-4). 초대교회 공동체는 가난한 사람을 구제함으로써 그들의 사랑을 나타내었다.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하나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없었고 밭과 집을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었다. 다비다의 선행과 구제(행 9:36), 예루살렘의 부조는(행 11:27-30) 또한 그러하다.
⑶ 전문화 사상으로 말씀을 전하는 자와 사회적 봉사를 담당하는 기능이 분리되어짐을 볼 수 있다. 집사는 헬라어로 디아코노스’ 로 종 또는 일꾼을 의미한다. 집사는 빈민구제에 관심을 가졌고 헬라과부들이 등한시되는 불공평에 따른 곤란한 문제의 해결, 교회내의 섬김의 사역을 감독하고 필요한 구제를 위한 자금을 모으며 지출하는 재정의 일을 전담하였는데 기독교 사회 복지사의 기원이라고도 본다. 이와 같은 세 가지를 바탕으로 한 기독교 사도행전의 사상은 ①가난한 사람 없음 ②접대 ③병자치료 ④자기 것이라 아니함 ⑤부조 보냄 ⑥필요에 따라 나눠줌 ⑦가르침 받아 떡을 뗌 ⑧함께 있어 통용 ⑨약한 사람 돕기 ⑩주는 자는 사회복지 실천 ①사랑 (인간의 존엄성) ②봉사 ③치유 ④분배(평등) ⑤구제 ⑥나눔 ⑦가르침 ⑧교제 ⑨섬김 ⑩복과의 관계로 정의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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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4.20
  • 저작시기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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