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심 층 분 석 요 약
Ⅰ. 서 론
Ⅱ. 본 론
-1. 이론적 배경
-2. 지역주민 조직화 개념 및 조건
-3. 사회복지관과 주민조직화
-4. 시민단체와 주민조직화
Ⅲ. 결 론
Ⅳ. 생 각
Ⅴ. 참 고 문 헌
Ⅰ. 서 론
Ⅱ. 본 론
-1. 이론적 배경
-2. 지역주민 조직화 개념 및 조건
-3. 사회복지관과 주민조직화
-4. 시민단체와 주민조직화
Ⅲ. 결 론
Ⅳ. 생 각
Ⅴ.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여러 애로점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역복지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부분이 중요한데, 조례제정운동(ex. 사회복지관련 조례 등)과 같은 지역사회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복지관이 앞으로 인보관 운동의 정신을 살려서 사회개혁가로 나서길 기대 해본다.
4. 시민단체와 주민조직화
시민단체 측의 주민조직화가 이뤄진 것은 복지관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인데, 이렇게 이뤄진 시민단체에서의 주민조직이 하는 일들은 다양하다. 복지관의 소통의 부재로서 문제가 되었던 사업의 문제점을 꼬집어 준 것도 시민운동단체인 사회복지연대가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
예를 들어 부산의 한 시민단체는 2010년 총회를 통해서 지역조직화를 주력사업으로 할 것을 선언했고 소기의 성과라고 하기에는 모자랄 정도로 하나의 부산에 섬과 같은 또 하나의 부산이 존재함을 알렸었다. 이런 식으로 복지관과 소통이 되지 않는 점을 알려주며 시민단체 또한 복지관과 함께 그들이 제기한 현실을 변화시켜야 할 책임을 안게 되었다.
시민단체 측의 주민조직화의 주민운동이란 주민 스스로가 자신과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려는 운동을 말하는 데, 지역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주민 자신들의 의식 변화가 제일 필요하다. 시민단체는 주민들과 연대하고 협력하며 최대한의 힘을 구축하여 주민운동의 시작이 되게 하여야 한다.
시민단체에서 주민조직이 해야 할 일들은 지역사회조직화 운동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략을 개발해야 하며, 지역사회복지운동의 정착 및 확대를 위해 사회 복지계 와의 연계와 협력과 조직과의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Ⅲ. 결 론
사회복지관이라 할 수 있는 토인비 홀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연구하고 계승받아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조직화를 위해 시민단체(사회복지 운동단체)와 복지관 그리고 다른 영역들과 연대하고 협력하여야 할 것이며, 연대하고 협력하는 중심에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역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의 현장을 알고 조직가로서 행동해야 할 때 전정한 주민 조직가가 되는 것이며 주민 조직가, 주민 지도자, 그리고 주민의 의사소통이 수평적인 체계를 가져야 할 것이다. 쉽게 말해 소통의 문제가 잘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조직화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사회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나의 의견>
우리의 종합 의견은 심층 분석의 내용과 같이 주민조직화를 이루기 위해서 지역 주민의 능동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지역주민의 참여도가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 되었다. 참여도가 높지 않은 것에 대한 원인은 개인주의적 사회로 변화로 인한 점과 참여를 위한 접근 통로의 부재 또는 일방적인 통로라고 생각 되었다.
하지만 교수님이 올리신 ‘잘근잘근 씹힌 주민 참여’ 기사들을 보면 자발적으로 주민이 참여 한 경우도 있었지만 지역 쪽에서 막기만 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을 안 하는 경우도 있었다. 주민조직화에 대해서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하고 그것이 이루어지게 노력을 해야 하지만 실상은 이런 식으로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에 대안을 생각해 보았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서로가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또는 반영하는 행사(문화축제)와 같은 것을 실시하여 복지관 및 지역 사회복지연계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신뢰와 친밀감을 먼저 형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이러한 신뢰와 친밀감을 토대로 서로의 의견을 내고 서로의 생각을 받아드리며 절충안을 내는 것이 지역주민 조직화를 더 탄탄하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Ⅴ. 참 고 문 헌
<참고도서>
지역사회복지론-창지사(2011)
<국회도서관>
지역사회복지관과 시민단체의 주민조직화에 대한 비교사례연구-안 기덕 / 서울 시립대학원(2007)
<인터넷>
[신빈민촌 희망 찾기 해외에서 배운다] 부산 신빈민촌 살리기 조례 제정 '햇빛' -성화선 기자 ssun@busan.com
[잘근잘근 씹힌 주민 참여 <지역/주민참여> 지방자치제와 주민참여]-전진호 교수님 미니홈피 게시판
마지막으로 지역복지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부분이 중요한데, 조례제정운동(ex. 사회복지관련 조례 등)과 같은 지역사회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복지관이 앞으로 인보관 운동의 정신을 살려서 사회개혁가로 나서길 기대 해본다.
4. 시민단체와 주민조직화
시민단체 측의 주민조직화가 이뤄진 것은 복지관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인데, 이렇게 이뤄진 시민단체에서의 주민조직이 하는 일들은 다양하다. 복지관의 소통의 부재로서 문제가 되었던 사업의 문제점을 꼬집어 준 것도 시민운동단체인 사회복지연대가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
예를 들어 부산의 한 시민단체는 2010년 총회를 통해서 지역조직화를 주력사업으로 할 것을 선언했고 소기의 성과라고 하기에는 모자랄 정도로 하나의 부산에 섬과 같은 또 하나의 부산이 존재함을 알렸었다. 이런 식으로 복지관과 소통이 되지 않는 점을 알려주며 시민단체 또한 복지관과 함께 그들이 제기한 현실을 변화시켜야 할 책임을 안게 되었다.
시민단체 측의 주민조직화의 주민운동이란 주민 스스로가 자신과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려는 운동을 말하는 데, 지역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주민 자신들의 의식 변화가 제일 필요하다. 시민단체는 주민들과 연대하고 협력하며 최대한의 힘을 구축하여 주민운동의 시작이 되게 하여야 한다.
시민단체에서 주민조직이 해야 할 일들은 지역사회조직화 운동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략을 개발해야 하며, 지역사회복지운동의 정착 및 확대를 위해 사회 복지계 와의 연계와 협력과 조직과의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Ⅲ. 결 론
사회복지관이라 할 수 있는 토인비 홀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연구하고 계승받아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조직화를 위해 시민단체(사회복지 운동단체)와 복지관 그리고 다른 영역들과 연대하고 협력하여야 할 것이며, 연대하고 협력하는 중심에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역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의 현장을 알고 조직가로서 행동해야 할 때 전정한 주민 조직가가 되는 것이며 주민 조직가, 주민 지도자, 그리고 주민의 의사소통이 수평적인 체계를 가져야 할 것이다. 쉽게 말해 소통의 문제가 잘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조직화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사회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나의 의견>
우리의 종합 의견은 심층 분석의 내용과 같이 주민조직화를 이루기 위해서 지역 주민의 능동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지역주민의 참여도가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 되었다. 참여도가 높지 않은 것에 대한 원인은 개인주의적 사회로 변화로 인한 점과 참여를 위한 접근 통로의 부재 또는 일방적인 통로라고 생각 되었다.
하지만 교수님이 올리신 ‘잘근잘근 씹힌 주민 참여’ 기사들을 보면 자발적으로 주민이 참여 한 경우도 있었지만 지역 쪽에서 막기만 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을 안 하는 경우도 있었다. 주민조직화에 대해서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하고 그것이 이루어지게 노력을 해야 하지만 실상은 이런 식으로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에 대안을 생각해 보았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서로가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또는 반영하는 행사(문화축제)와 같은 것을 실시하여 복지관 및 지역 사회복지연계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신뢰와 친밀감을 먼저 형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이러한 신뢰와 친밀감을 토대로 서로의 의견을 내고 서로의 생각을 받아드리며 절충안을 내는 것이 지역주민 조직화를 더 탄탄하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Ⅴ. 참 고 문 헌
<참고도서>
지역사회복지론-창지사(2011)
<국회도서관>
지역사회복지관과 시민단체의 주민조직화에 대한 비교사례연구-안 기덕 / 서울 시립대학원(2007)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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