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의 종류별 성분, 원산지 및 노지와 수입품 비교분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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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소의 종류별 성분, 원산지 및 노지와 수입품 비교분석 -1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Ⅰ-1. 야채의 정의
Ⅰ-2. 야채의 분류
Ⅰ-3. 야채의 성분

Ⅱ. 본론
Ⅱ-1. 야채의 특성 분류

Ⅲ. 결론
Ⅲ-1. 후기 소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 이눌린이 있어 거담, 진해, 건위, 강장제 등의 약재로 쓰인다.
참나리
한국, 일본, 중국
10월 ~ 11월
단백질, 지방, 인, 석회, 철, 무기질과 비타민 C, 포도당이 있어 영양가가 높다.
질경이
한국, 일본, 중국
4월 ~ 5월 1년에 3회 수확 가능
무기질, 단백질, 비타민, 당분, 플라보노이드, 타닌과 플라타긴이라는 배당체가 있다. 창자의 근육이나 자궁근육촉진, 이뇨작용 등 유효 작용이 있다.
종류
원산지
수확시기
영양성분
참나물
한국, 중국, 일본, 유럽
4월 ~ 5월
비타민, 철분, 칼슘 등이 많은 건강식으로 고혈압, 중풍, 신경통, 대하증에 좋으며 지혈과 해열제로도 효과가 있다.
쪽파
한국, 중국
9월 ~ 10월
비타민 A, C, 칼슘, 칼륨 등의 함량이 매무 높으며 유화 알린 성분이 있이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 식욕증진,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참취
한국, 일본, 중국
4월 ~ 6월
칼륨이 많아 체내의 염분을 배출하므로 심장병, 고혈압, 신장병, 동맥경화에 좋다.
청경채
한국, 중국
사시사철
비타민 C나 A의 전구체인 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칼슘, 칼륨, 나트륨 등의 무기질도 많다.
청나래고사리
아시아, 시베리아, 유럽, 북미

양치류 중에서 가장 맛이 연하고 싸각싸각 씹히는 맛이 좋다. 향기롭고, 단백질이 높은 식물이다.
콩나물
한국, 중국
사시사철
잔뿌리에 아스파라긴산을 많이 함유하여 숙취에 뛰어나다. 저혈압에도 좋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섬유소가 많다.
⑴ 엽, 경채류
종류
원산지
수확시기
영양성분

지중해 연안, 중국, 한국
사시사철
전분분해 효소인 디아스타제를 함유하여 생식하면 소화를 도와주고, 산화효소, 분해효소, 카탈리아제 등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한다. 무의 매운맛은 유황화합물로 이소치오시아네이트 등이며, 항암효과가 있다.
순무
한국
9월 ~ 10월
비타민 C가 많고 칼슘, 철분, 포도당, 펙틴, 단백지라 등이 함유되어 있다.
연근
중국, 한국
9월 ~ 5월
당질과 탄수화물과 특히 비타민 B12 염증, 편도선염, 폐결핵, 각혈하혈치료에 좋다.
양파
이란, 파키스탄, 지중해
6월 ~ 7월
매운맛 성분은 아릴화합물이며 항균작용과 함께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는다. 칼슘과 철분이 많아 강장효과, 발한, 이뇨, 최면, 건위, 피로회복에 좋다.
종류
원산지
수확시기
영양성분
우엉
한국, 중국, 일본
1월 ~ 3월
탄수화물은 이눌린, 펜토산 및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눌린은 신장 기능 향상에 좋다. 우엉을 자르면 변색되는데 식초에 담가 두면 된다.
염교
중국, 한국, 일본
5월 ~ 6월
당질이 비교적 많다. 대부분이 과당이 중합해서 만들어진 스코로도오스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
9월 ~ 10월
뿌리는 갈근이라 하여 고열, 식중독, 도통, 설사 귀울림의 치료약으로 사용하며 식욕부진, 구토, 장출혈에 좋다.
토란
인도, 한국
가을
당질과 녹말이 많고 덱스트린과 설탕 등이 들어 있으며 갈락틴이라는 당질은 뱃속의 열을 내리고 간장, 신장의 노화 방지에 좋다.
⑵ 근채류
종류
원산지
수확시기
영양성분
가지
인도, 한국
6월 ~ 9월
채소 중 비타민이 가장 적고, 안토시아닌 색소로 청자색을 띤다. 탄수화물에는 환원당이 가장 많고 자당과 전분의 떫은 맛이 있다. 마취제, 빈혈, 기관지염, 피 섞인 변의 치료에 좋다.
고추
남아메리카, 한국
7월 ~ 10월
고추의 매운맛은 캡사이신과 디히드로캡사이신으로0.2%를 차지한다. 고추 속에 있는 태 자리부분과 씨가 매운 맛이 강하다.
오이
인도, 한국
사시사철
탄수화물, 펜토산, 페크린 등이 주성분으로 칼리와 인산이 많고 에라케린이라는 쓴맛 성분이 소화를 돕는다. 이뇨의 효과, 위장병, 갈증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
피망
브라질, 한국
사시사철
비타민 A, B1, C의 함량이 많아 식욕 증진, 체력 강화 등에 좋다.
치자
일본, 대만, 한국
가을
약재로는 성질이 차서 눈병, 황달, 해열 지혈, 이뇨, 다즙 분비 등에 좋다.
종류
원산지
수확시기
영양성분
호박
남아메리카, 인도,
가을
비타민 A가 많으며 임신부종, 천식, 회복기 환자, 위가 약하고 마른 사람, 당뇨, 고혈압, 전립선비대증, 발암물질 억제, 야맹증, 각막건조증에 좋다.
치커리
지중해 연안, 유럽, 북아프리카
사시사철
이눌린 58%, 고미질, 탄닌, 과당, 페쿠린, 불휘발성기름, 알칼로이드 등이 있어 담즙의 분비를 증가 시키므로 담석에 특효가 있으며 간장 질환의 치료제로도 쓰인다.
브로컬리
지중해 연안, 한국
사시사철
채소 중 비타민 A, C가 제일 많다.
컬리플라워
지중해 연안, 한국
사시사철
비타민 C가 많고 풍부한 칼슘, 낮은 탄수화물의 함량으로 독특한 향과 맛이 있다.
구기자
중국, 청양, 일본
6월 ~ 9월
열매오잎을 오랫동안 식용하면 허약 체질을 개선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눈을 맑게 한다. 만성간염, 간경변증, 강장제, 해열제 허리요통에 좋다.
로켓
프랑스
사시사철
비타민 A, E가 많아 미용에 좋다.
⑶ 과채류
Ⅲ. 결론
1. 후기 소감
정말로 많은 채소들이었다. 실제적으로 내가 먹어보고 만져보고 본 채소들도 많았지만 처음 보는 채소도 몇몇 보였다. 또한 알고 있던 채소라 해도 영양성분에 대해서는 얄팍하게 알고 있었지만, 이번 정리를 통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내용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한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채소가 아니라 외국에서 들여와서 우리나라에 재배하는 채소도 생각 외로 많았었고 우리가 먹고 있는 채소는 일부를 제외하고 아시아권에 편중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즉, 다르게 생각하면 외국에는 더 많은 채소가 있을 것이고 아직도 내가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채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 다양한 채소들의 영양성분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사실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번 정리를 하면서 나는 지금보다 더 채소를 바로 알고 채식을 많이 해야겠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 모두는 채소를 바로 알고 많이 섭취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 [호텔·외식 실무 조리이론 : 리빙북스 : 이권복 저] 본문내용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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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01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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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4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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