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국평감사 자료를 이용한 분석

소개글

실업률, 국평감사 자료를 이용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유형 1 : 실업률 ◆

◆ 유형 2 : 국정감사자료 비평 ◆

본문내용

주민투표 전에 실시된 각종 오프라인 여론조사 결과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 시 “적극 투표 하겠다”는 답을 한 비율은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7월 23일 미디어리서치 34.6%, 8월 13~14일 코리아리서치 37.5%, 8월20일 동아시아연구원 38.3%, 8월 22 리얼미터 33.15%.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오세훈 시장에 대한 감성표현 6만3905건 중 긍정표현은 1만728건(16.78%)인데 비해 부정표현은 4만4760건(70.04%)으로 부정여론이 긍정여론보다 4배가량 높았습니다. 이것으로 보면 투표의 방향이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안건에 대해서 주민투표를 할 때 잠재변수인 오세훈의 시장직을 배제해 두고 투표를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투표의 방식도 좋지만 저소득 가정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무엇보다 저소득 가정에게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에 가중치를 둬야 합니다. 경제소득 정도에 따라 여러 집단으로 표본틀을 나누고 임의로 표본을 선택하여 각 계층에 따라 의견을 전화 설문으로 조사를 합니다. 이렇게 이슈가 된 안건이었기 때문에 시민들의 응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에 대한 선택지를 만들고 질문지의 단어선택에 의해 의견이 바뀌지 않도록 객관적인 선택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지역별 투표율에 대해서는 임의로 표본을 추출했기 때문에 위에 그래프에 나와 있는 것과는 다르게 지역에 따른 편의도 적게 나타날 것입니다. 투표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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