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 보고서 (대학교)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측량 보고서 (대학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2

2. 이론 ………………………………… 3

3. 실습구역 설명 …………………… 6

4. 결과 정리 ………………………… 7

5. 토의 ………………………………… 11

6. 결론 ………………………………… 12

7. 참고 문헌 ………………………… 12

본문내용

0
0
0
133.585
135.13
0
136.335
137.405
137.972
139.377
140.434
141.851
141.856
141.848
1
4
2.698
144.183
144.148
144.901
147.201
149.626
152.086
151.946
152.186
152.811
155.661
158.406
160.221
162.57
0
5. 토의
3구역을 측량한 저희 조는 토의를 하면서
첫 번 째, 측량 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던 중 무엇이 힘들었는가를 가장 먼저 이야기 하였습니다. 측정원(레벨을 읽는 조원) 역할을 했던 학생은 측정을 할 때에 기포를 보며 수평을 맞추는 것이 가장 까다롭고 또 표척을 볼 때에도 단위가 1cm였기 때문에 정확히 보기도 힘들었으며 거리가 멀때에는 표척을 찾는 것도 어렵다 하였습니다. 측정 보조원(표척을 세우는 조원) 역할을 했던 학생은 표척을 짧게 새울 때에는 비교적 수평을 맞추기도 쉽고 힘도 들지 않았지만 길게 세울 때에는 표척의 수평을 맞추기 어려웠으며 표척 중간부분이 고장이 나서 고정시키기도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또한 보다 정확한 측량을 위해 필요한 수평을 맞추기 위한 장비(수평자, 등)가 없었고 바닥도 수평상태이지 않았기 때문에 수평을 맞추는 부분이 가장 까다로웠었다고 합니다. 기록원 역할을 했던 학생은 나중에 계산을 할 때 혼동되지 않게 후시와 전시, 보측을 나누어서 적는 것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순조롭게 기입하였으나 측점이 많아질수록 햇갈렸다고 합니다. 계산원인 학생은 토의가 끝난 후 계산을 할 때에 실제로 직접 해보니 수업시간에 연습했던 전, 후시의 수보다 실습 때의 전, 후시의 수가 훨씬 더 많고 이론에서 직접 배웠을 때는 간단해 보였지만 실제로 많은 측점들의 지반고를 계산하고 검산하는 과정에서 자주 틀렸다고 하며 고차식, 승강식 기고식을 직접 계산하고 기입할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저희 조가 측정한 공대 진입로 횡단보도(가상수준점)부터 노천마당 앞(종점)까지인 3구역이 계단부분이므로 계단부분의 특성상 다른 지형보다 경사가 심해서 표척을 먼 거리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표척을 길게 뽑아야 했던 점에서 조원 모두 힘들었었고, 특히 계단 중간에 레벨기를 세워야 한다는 점에서 조원 모두 가장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두 번 째, 저희 조가 측량 실습을 하던 중에 생기는 오차에 대해서 토의를 했습니다. 오차를 정오차와 우연오차로 나누어서 토의해 보았는데 정오차는 자연오차나 기계의 오차에 의해서 생기는 오차이므로 저희가 측정할 때 날씨가 평범하였고, 비교적 짧은 거리를 측량했으므로 자연오차와 지구 곡률은 무시할 수 있었고 기계에 의한 오차 중 레벨에 의한 오차보단 표척에 의한 오차가 더 클 것입니다. 저희가 실습에 사용 했던 표척에 적혀있는 높이가 정확하게 마킹이 되어있지 않아있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했을 것입니다. 또한 표척이 접히는 부분에서 고정되는 부분이 파손되있던 상태였고, 표척을 높이 새울수록 표척으로 읽는 눈금은 정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연오차는 레벨기에서 기포관의 기포를 되도록 원 안에 들어가게 하도록 최대한 노력했지만 모든 측량때마다 정확히 같은 위치로 들어가지는 않기 때문에 오차가 생겼을 것이고 표척에서는 단위가 1cm이기 때문에 레벨의 눈금이 사이에 들어갈 경우 눈으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입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오차가 생겼을 것입니다. 표척이 있던 자리에 삼각대를 세워서 레벨을 위치시킬 때에 추를 사용하여 표척을 세웠던 측점 위치에 그대로 레벨기의 중심을 맞추지 못했고, 또 표척간의 수평거리를 보측으로 측정하였고 그 보측을 75cm로 정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특히 우연오차가 크게 생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측량을 하면서 느낀 점을 토의했습니다. 저희 조는 처음 1/3 정도 까지 측량을 했을 때 측량하는 방법을 혼동하여 모든 지점의 후시만을 측정했습니다. 후시만 측정하면 측정 시 삼각대의 높이변화에 의해 기계고가 일정하지 않아 표고가 맞지 않게 되어 오차가 많이 생기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조교의 조언을 듣고 다시 처음부터 전시와 후시를 측정해서 측량의 시간이 예상보다 길게 걸렸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구역을 정할 때에 계단이라 다른 조에 비해 쉬울 줄 알았는데 계단은 전시 후시의 측정이 잦아 번거롭고 특히 계단 중간에 삼각대를 세운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측량 뒤에 같이 기록표를 보며 자료를 해석 할 때도 실제로 자신이 보고 측정한 자료이기 때문에 정리와 해석 하는 것이 문제를 풀 때 보단 수월했음을 느꼈습니다. 조원 모두 이론으로 공부 하였을 때보다 직접 아는 내용을 토대로 실습해보니 훨씬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다른 강의들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공감하였습니다.
6. 결론
기초측량수업을 하면서 배웠던 수준측량을 실제로 익히기 위해서 위와 같이 실습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본 기구들이었기 때문에 실수도 하고 착오도 많았지만 여러 번 시도한 결과 다음과 같은 값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기점은 공대 진입로 횡단보도로 표고가 132m로 가상 수준점입니다.
측점1(가상 수준점)의 후시는 2.5125m이고 측점2의 후시는 2.52m, T.P는 0.9275m입니다. 따라서 132m +1.585m 로 측점 2의 지반고는 133.585m가 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고차식의 계산방법에 따라 계산하면 마지막 측점25(종점)의 지반고는 162.57m가 됩니다. 승강식과 고차식 또한 위에 제시했던 계산 방법으로 계산하면 마지막 측점25(종점)의 지반고는 162.57m가 됩니다. 모두 이 때 검산식은
입니다. 직접 계산해보면
52.0995m-21.5295m = 30.753m-0.183m = 162.57m-132m으로서 성립합니다.
따라서 야장기입은 틀리지 않았으므로 최종 실습구역 3의 종점의 표고 는
= 162.570 M
7. 참고문헌
교재명
출판사
저자
(1)
측량정보공학
양서각
조규전
(2)
디지털측량공학
박영사
유복모
(3)
측량학
예문사
진성덕
(4)
측량학해설
예문사
정영동
  • 가격2,3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2.05.17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65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