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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르 라비치가 되어 7명의 동료들과 탈출 여정을 함께 할 수가 있었으며, 동료가 쓰러졌을 때의 슬픔과 사슴을 사냥했을 때의 기쁨, 히말라야 산맥에서의 추위와 고비 사막에서의 목마름을 마치 내가 겪은 일처럼 느낄 수가 있었다. ‘얼어붙은 눈물’은 무덤덤하게, 그리고 풍족한 환경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내게 무언의 가르침을 전달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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