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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르 라비치가 되어 7명의 동료들과 탈출 여정을 함께 할 수가 있었으며, 동료가 쓰러졌을 때의 슬픔과 사슴을 사냥했을 때의 기쁨, 히말라야 산맥에서의 추위와 고비 사막에서의 목마름을 마치 내가 겪은 일처럼 느낄 수가 있었다.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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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미르 라비치가 되어 7명의 동료들과 탈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며 동료가 쓰러졌을 때의 슬픔과 사슴을 사냥했을 때의 기쁨, 히말라야 산맥에서의 추위와 고비 사막에서의 목마름을 마치 내가 겪은 일 처럼 느낄 수가 있었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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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사회주의\"에서 의례들의 중심적 위치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는 것이 필요했을까? \"전복적\"이 되기 위한 길은 \"순진하게\" 행동하는 것이었으며, 체계의 이데올로기적 일관성의 외양을 와해시키는 것이었다.
-동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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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착화가 아니라 주체를 인식하고 그것을 바꾸어 나갈려는 끊임없는 능동적 욕망의 창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1. 슬라보예 지젝; 김소연 역,『항상 라캉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히치콕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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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예 지젝 외 『매트릭스로 철학하기』(Matrix & philosophy) 「한문화」 2003년 6월
★ 글렌 예페스 엮음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What is the Matrix) 「굿모닝 미디어」 2003년 5월
★ 최진석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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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과 언어
슬라보예 지젝 슬로베니아의 류블리야나 대학교 사회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1990년에는 슬로베니아 공화국 대통령직에 개혁과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지금까지 슬로베니아어, 불어와 영어로 된 저서들을 다수 출간했다. 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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