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해 이 책을 가까이 눈에 잘 띄는 곳에 세워두었다. 내일도 오늘의 깨달음을 잊지 않고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다.
또한 양명이란 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참된 앎은 행하기 위한 까닭이다. 행하지 않으면 그것을 앎이라 말할 수 없다.”라고. 실천하지 않는 이론은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 글을 마무리하자마자 지체하지 않고 도서관으로 향할 것이다.
또한 양명이란 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참된 앎은 행하기 위한 까닭이다. 행하지 않으면 그것을 앎이라 말할 수 없다.”라고. 실천하지 않는 이론은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 글을 마무리하자마자 지체하지 않고 도서관으로 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