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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을 해야한다. 메리 케이의 경청방법은 세가지다. ‘귀담아 듣는다. 사소한 메일이나 메시지에도 반드시 회신한다. 작은 제안도 인정해준다’가 그것이다. 또한 통을 위해서는 개성을 존중해야한다. 그리고 반대 의견을 용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평적 문화가 필요하다. 인텔이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논쟁을 장려한다. 건설적 대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규정은 단하나, 대립하되 사람이 아닌 문제점을 공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작은 우리 팀 그리고 우리 부서에서도 적용 될 수 있다고 본다. 통을 위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해야 할 것이다. 또한 반대 의견에 부딧치더라도 인신공격이 아닌 문제점에 대해서 논쟁하며 서로 독려하며 건설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
이는 작은 우리 팀 그리고 우리 부서에서도 적용 될 수 있다고 본다. 통을 위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해야 할 것이다. 또한 반대 의견에 부딧치더라도 인신공격이 아닌 문제점에 대해서 논쟁하며 서로 독려하며 건설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