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내담자 중심모델(아동중심 놀이치료) 과제
Ⅰ. 놀이치료에서의 평가과정
-어떤 가정환경이 문제를 유발 했는가?
1) 현재의 문제 요약 및 문제제시
2) 발달사 요약 및 문제 유발 요인 파악
3) 가족사 요약 및 유발 요인 파악
Ⅱ. 치료과정(아동중심적 놀이치료)
1 session
이후의 session
이후 session
이후 session
Ⅰ. 놀이치료에서의 평가과정
-어떤 가정환경이 문제를 유발 했는가?
1) 현재의 문제 요약 및 문제제시
2) 발달사 요약 및 문제 유발 요인 파악
3) 가족사 요약 및 유발 요인 파악
Ⅱ. 치료과정(아동중심적 놀이치료)
1 session
이후의 session
이후 session
이후 session
본문내용
반응을 해줌.
아: 예-선생님은 다른 어를들처럼 말하지 않아요. (종이는 물감으로 거의 채워졌다. 치료자를 쳐다본다) 내 그림이 마음에 드세요?
치: 너는 칠하는 데에 많은 색들을 사용했구나. 너는 여기 밑 쪽에는 초록색을 칠했고 저쪽에는 파란색을 거기에는 빨간색을 그리고 위쪽 부분에는 갈색을 칠했구나. 너는 네가 원했던 그림을 그대로 그렸구나. (목소리 톤에 칭찬을 담는다).
→ 치료실 밖에서 만났던 성인들과는 다른 치료사의 반응을 묻는 아동에게 치료사는 긍정적인 수용을 보여줌.
아: 정말로 했어요. (힘차게 말한다)
치: 그리고 너는 네 그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구나!
→ 아동의 기뻐하는 감정을 표현하는것에 대해 치료사도 기쁜 감정을 보여줌으로써 공감적 이해를 이룸.
이후의 session
아: (놀이실로 달려들어와서는 금방 보브백을 공격하기 시작한다-화가 난 듯이 보인다)
치: 넌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 넌 정말로 그 보보인형을 때리고 있구나.
→ 비언어적 아동의 행동을 관찰하고 아동의 상태가 어떠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치료자는 아동의 행동에 대해 언어로 명확하게 반응 해주고 있다.
아: 예-난 닌자 거북이예요. 그리고 이 녀석을 한방 먹일거예요. ( 더 세게 보브백을 걷어차고 때린다)
치: 흠 너는 대장이고 그녀석은 정말로 한방 먹을거란 말이지.
→ 아동이 이해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반영을 해주고 있음.
아:(퓨펫들 중에서 공룡 하나에 주목한다.) 헤이 누가 여기에 두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이방에서 놀아요?
치: 다른곳에 있어야 될 것 같은 장난감을 발견한 모양이구나, 그래 **야 다른 아이들도 이방에 온단다.
→ 아동이 알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하여 반영 함.
아: 아 그래요? 저 그 애들은 적어도 장난감들을 있었던 곳에 두어야하지요? (공룡을 다른 공룡들이 있는 곳에 둔다)
치: 넌 이방이 어떻게 되었으면 좋은지 그대로 알고 있구나. 그리고 넌 그것들이 흐트러지지 않기를 바라는구나?
→ 아동이 직접적으로 어떻게 하고 싶다는 욕구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았으나 치료사는 아동이 어떤 의미에서의 의사표현인지를 파악하고 반영과 명료화를 통해 구체적인 질문을 함.
아: 맞아요(부루퉁한 표정으로 약간 성이 난 목소리로 말한다)
치: 그것이 널 화나게 했구나.
→ 얕은수준의 반영
아: 예(성난 목소리로, 실로폰을 움켜쥐고 보브백에 내던진다)
치: 넌 정말로 화가 났구나. 하지만 실로폰은 던지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란다. **야 공이 던지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공을 가르킨다)
→ 아동의 감정에 대한 반영과 치료자가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 주고 있다.
아: 좋아요.(공을 주워서 치료자에게 던져준다)
치: (공을 잡으며) 너는 이것을 내게 던지기로 결정했구나.
→ 아동의 짧은 표현과 행동에 대해 명료화하여 내담자의 상황을 이해하는 상담자의 의사를 표현함.
아: (동물들과 공룡이 있는 선반으로 이동해서-한팔 가득 가지고 와서는 모래상자에 쏟아놓는다)
치: 뭔가 계획이 있는 것 같구나.
→ 비언어적 전달 행동에 대해 다시 치료자가 명료화 함.
아: 아주 좋은 계획이 있어요(모래상자에 또다시 한아름 동물들을 쏟아놓는다)
치료자:우-
→ 치료자의 짧은 감탄사가 공감적 이해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짐.
아:(작은 인형들을 세번째 한 팔로 가득 들고 오기 위해 간다-의문스러운 표정으로 치료자를 본다)
치: 그것들 모두를 모래상자 속에 쏟아놓아도 좋은지를 묻는 것 같은 표정이구나 여기서는 네가 결정할 수 있단다)
→ 비언어적 전달을 하는 아동에게 치료자는 아동의 행동에 대한 명료화를 언어적으로 표현하고 있음.
아: 굉장해요(만족스런 목소리로)
치: 넌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 아동이 이해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반영함.
아: (모래 옆에 앉아서 모래 속에 군대와 유사한 형태로 동물들을 정렬하기 시작한다) 전쟁시간이다.
치: 넌 네가 무엇을 할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구나-전쟁말이야.
→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아동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명료화 하고 있는듯
아: 맞아요.-그들은 모두 죽을 거예요.
치료자: 그들은 모두 죽겠구나
→ 아동의 표현을 그대로 받아주므로써 아동이 이해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 같음.
아: 예-그리고 나는 그들을 죽일거예요. (선반으로 가서 장난감을 무기를 가져온다)
이후 session
아: (2개의 호랑이를 집어드는데, 하나는 크고 다른 하나는 작다)
치: 뭔가 생각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구나.
→ 아동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 구체적인 반응을 함
아: 우-(약간 조용하고 우울해보인다)
치: **야 오늘은 네가 그저 조용하게 있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이는구나.
→ 비언어적인 전달이지만 아동의 표정이나 행동을 파악하여 아동의 마음을 반영함.
아: 예 , 이 호랑이들은 숲으로 산책을 나갈거예요(동물들을 모래상자 속에 놓는다) 그리고 나서 큰 폭퐁이 몰아칠거예요.
치: 숲에서의 산책 그리고 큰 폭풍이라
아: 너무 폭풍이 심해지고 있어요. 나-나는 작은 호랑인데 큰호랑이를 더 이상 볼 수가 없어요, 그는 길을 잃을거예요(아직도 조용하게 그러나 그의 목소리에는 어떤 두려움이 있다.
치: 폭풍을 만나서 큰 호랑이를 볼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약간 두려운 것처럼
들리는구나.
→ 치료사와 아동의 관계에서 아동의 반응에 대한 치료자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아: 예,그래요 완전하게 혼자가 되는 것은 두려워요.
치: 넌 완전하게 혼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구나.
→ 이해받고 있다고 생각을 갖을 수 있도록 반영해줌.
아: 큰 호랑이도 길을 잃고 무서울 거예요,
치: 폭풍은 작은 호랑이와 큰 호랑이들에게 무서울 수 있지.
→ 치료자가 아동의 감정을 그대로 수용하여 반응하여 줌.
아: 폭풍은 정말로 무서워요, 호랑이들 조차도 누군가 붙잡고 싶어하거든요.
치: 그렇게해서 그들은 안전하다는 것을 느낄거야.
→ 아동의 본마음을 파악해서 반영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이해됨.
이후 session
아: 난 오늘 이집에서 놀아야겟어요
(인형집으로 이동)
치: 넌 집에서 놀기로 결정했구나.
→ 아동의 행동을
아: 예-선생님은 다른 어를들처럼 말하지 않아요. (종이는 물감으로 거의 채워졌다. 치료자를 쳐다본다) 내 그림이 마음에 드세요?
치: 너는 칠하는 데에 많은 색들을 사용했구나. 너는 여기 밑 쪽에는 초록색을 칠했고 저쪽에는 파란색을 거기에는 빨간색을 그리고 위쪽 부분에는 갈색을 칠했구나. 너는 네가 원했던 그림을 그대로 그렸구나. (목소리 톤에 칭찬을 담는다).
→ 치료실 밖에서 만났던 성인들과는 다른 치료사의 반응을 묻는 아동에게 치료사는 긍정적인 수용을 보여줌.
아: 정말로 했어요. (힘차게 말한다)
치: 그리고 너는 네 그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구나!
→ 아동의 기뻐하는 감정을 표현하는것에 대해 치료사도 기쁜 감정을 보여줌으로써 공감적 이해를 이룸.
이후의 session
아: (놀이실로 달려들어와서는 금방 보브백을 공격하기 시작한다-화가 난 듯이 보인다)
치: 넌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 넌 정말로 그 보보인형을 때리고 있구나.
→ 비언어적 아동의 행동을 관찰하고 아동의 상태가 어떠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치료자는 아동의 행동에 대해 언어로 명확하게 반응 해주고 있다.
아: 예-난 닌자 거북이예요. 그리고 이 녀석을 한방 먹일거예요. ( 더 세게 보브백을 걷어차고 때린다)
치: 흠 너는 대장이고 그녀석은 정말로 한방 먹을거란 말이지.
→ 아동이 이해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반영을 해주고 있음.
아:(퓨펫들 중에서 공룡 하나에 주목한다.) 헤이 누가 여기에 두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이방에서 놀아요?
치: 다른곳에 있어야 될 것 같은 장난감을 발견한 모양이구나, 그래 **야 다른 아이들도 이방에 온단다.
→ 아동이 알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하여 반영 함.
아: 아 그래요? 저 그 애들은 적어도 장난감들을 있었던 곳에 두어야하지요? (공룡을 다른 공룡들이 있는 곳에 둔다)
치: 넌 이방이 어떻게 되었으면 좋은지 그대로 알고 있구나. 그리고 넌 그것들이 흐트러지지 않기를 바라는구나?
→ 아동이 직접적으로 어떻게 하고 싶다는 욕구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았으나 치료사는 아동이 어떤 의미에서의 의사표현인지를 파악하고 반영과 명료화를 통해 구체적인 질문을 함.
아: 맞아요(부루퉁한 표정으로 약간 성이 난 목소리로 말한다)
치: 그것이 널 화나게 했구나.
→ 얕은수준의 반영
아: 예(성난 목소리로, 실로폰을 움켜쥐고 보브백에 내던진다)
치: 넌 정말로 화가 났구나. 하지만 실로폰은 던지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란다. **야 공이 던지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공을 가르킨다)
→ 아동의 감정에 대한 반영과 치료자가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 주고 있다.
아: 좋아요.(공을 주워서 치료자에게 던져준다)
치: (공을 잡으며) 너는 이것을 내게 던지기로 결정했구나.
→ 아동의 짧은 표현과 행동에 대해 명료화하여 내담자의 상황을 이해하는 상담자의 의사를 표현함.
아: (동물들과 공룡이 있는 선반으로 이동해서-한팔 가득 가지고 와서는 모래상자에 쏟아놓는다)
치: 뭔가 계획이 있는 것 같구나.
→ 비언어적 전달 행동에 대해 다시 치료자가 명료화 함.
아: 아주 좋은 계획이 있어요(모래상자에 또다시 한아름 동물들을 쏟아놓는다)
치료자:우-
→ 치료자의 짧은 감탄사가 공감적 이해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짐.
아:(작은 인형들을 세번째 한 팔로 가득 들고 오기 위해 간다-의문스러운 표정으로 치료자를 본다)
치: 그것들 모두를 모래상자 속에 쏟아놓아도 좋은지를 묻는 것 같은 표정이구나 여기서는 네가 결정할 수 있단다)
→ 비언어적 전달을 하는 아동에게 치료자는 아동의 행동에 대한 명료화를 언어적으로 표현하고 있음.
아: 굉장해요(만족스런 목소리로)
치: 넌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 아동이 이해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반영함.
아: (모래 옆에 앉아서 모래 속에 군대와 유사한 형태로 동물들을 정렬하기 시작한다) 전쟁시간이다.
치: 넌 네가 무엇을 할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구나-전쟁말이야.
→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아동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명료화 하고 있는듯
아: 맞아요.-그들은 모두 죽을 거예요.
치료자: 그들은 모두 죽겠구나
→ 아동의 표현을 그대로 받아주므로써 아동이 이해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 같음.
아: 예-그리고 나는 그들을 죽일거예요. (선반으로 가서 장난감을 무기를 가져온다)
이후 session
아: (2개의 호랑이를 집어드는데, 하나는 크고 다른 하나는 작다)
치: 뭔가 생각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구나.
→ 아동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 구체적인 반응을 함
아: 우-(약간 조용하고 우울해보인다)
치: **야 오늘은 네가 그저 조용하게 있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이는구나.
→ 비언어적인 전달이지만 아동의 표정이나 행동을 파악하여 아동의 마음을 반영함.
아: 예 , 이 호랑이들은 숲으로 산책을 나갈거예요(동물들을 모래상자 속에 놓는다) 그리고 나서 큰 폭퐁이 몰아칠거예요.
치: 숲에서의 산책 그리고 큰 폭풍이라
아: 너무 폭풍이 심해지고 있어요. 나-나는 작은 호랑인데 큰호랑이를 더 이상 볼 수가 없어요, 그는 길을 잃을거예요(아직도 조용하게 그러나 그의 목소리에는 어떤 두려움이 있다.
치: 폭풍을 만나서 큰 호랑이를 볼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약간 두려운 것처럼
들리는구나.
→ 치료사와 아동의 관계에서 아동의 반응에 대한 치료자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아: 예,그래요 완전하게 혼자가 되는 것은 두려워요.
치: 넌 완전하게 혼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구나.
→ 이해받고 있다고 생각을 갖을 수 있도록 반영해줌.
아: 큰 호랑이도 길을 잃고 무서울 거예요,
치: 폭풍은 작은 호랑이와 큰 호랑이들에게 무서울 수 있지.
→ 치료자가 아동의 감정을 그대로 수용하여 반응하여 줌.
아: 폭풍은 정말로 무서워요, 호랑이들 조차도 누군가 붙잡고 싶어하거든요.
치: 그렇게해서 그들은 안전하다는 것을 느낄거야.
→ 아동의 본마음을 파악해서 반영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이해됨.
이후 session
아: 난 오늘 이집에서 놀아야겟어요
(인형집으로 이동)
치: 넌 집에서 놀기로 결정했구나.
→ 아동의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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