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술 문화] 동서양의 술문화가 미치는 정신적 /육체적 영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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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함께 많은 술을 접하게 된다. 좋은 사람들과 기분 좋게 마시는 술자리는 강요하지 않고 자유롭게 즐기고 대화하며 내 자신의 주량에 맞추어 분위기를 타는 것이다. 억지로 먹어야 하는 술자리의 문제는 계속되고 있기는 하다. 술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 것이다. 술자리가 주는 좋은 점 반면에는 안 좋은 점이 자리 잡고 있다. 술이 과하게 되면 우리의 위부터 췌장 간 대뇌 등을 좋지 않게 변하게 만든다. 대뇌에서는 판단력 저하, 감각기능 저하, 대체능력이 저하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위를 자극하여 염산이 많이 나오게 하고 위벽을 헐게 한다. 이것은 위궤양의 원인이 된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위암, 식도암, 대장암의 확률이 높다고 한다. 간에게도 나쁘게 적용되며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또 심장과 말초 신경마비,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않좋은 질병에 걸리는 확률이 높아진다.
술을 물론 나쁘게만 봐서는 안 될것이다. 술에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을 취하게 함으로써 제정신일때 두텁게 쌓아 놓은 마음의 벽을 허무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 않는가? 술은 사람들로 하여금 맨 정신일 때는 하기 힘든 속 깊은 이야기를 터놓게 도와주기도 한다. 각자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쌓게 되는 묘한 연대감은 술자리 이후에 더욱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한다.
술은 우리 자신이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 술이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는 것 같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무엇이든 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적당한 술 문화로 좋은 술 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할 일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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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0.18
  • 저작시기2012.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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