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사회복자사로서 남을 돋는다는 것은 무엇인지 정의내리고 사회사업실천은 어떻게 시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견해

소개글

사회복지실천론-사회복자사로서 남을 돋는다는 것은 무엇인지 정의내리고 사회사업실천은 어떻게 시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견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의 의사결정에 의해 판단되며 언제든 철회가능성이 있고 받는자의 입장에서 요구할만한 성격이 안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사업에 의한 서비스들은 받는자가 당당히 요구할 수 있지요. 왜냐하면 국민기초수급권이란 하나의 권리이니까요.
이러한 차이가 있기에 둘은 분리되어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사업과 복지와도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ㅁ사회사업: 임상 중심이고요, 즉 현장에서의 실천을 중심으로 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을 주로 다루죠
ㅁ사회복지: 복지정책에 비중을 많이 둡니다. 사회복지정책, 제도, 법 등을 주 메뉴로 합니다.
사회사업과 사회복지는 서로 같은 줄기의 학문이고, 분리될 수 없죠 다만 무엇을 중심에 두는가의 차이이다.
이렇게 사회사업실천을 해야하는지
1. 기초수급자에 대해서 지원이 있어야 한다.
우리사회에 하위계층과 차 상위계층에게 지원을 해줘야 한다. 복지가 사회사업이며 그걸 실천하는 방법이 바로 복지이다.
2.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을 지원한다.
- 다문화, 한부모가정의 자식들도 나라의 재원이며 그리고 인재가 될가능성이 크다. 낙인이론으로 그애들을 묶어 버린다면 우리나라도 발전할 가능성이 그만큼 줄어 들게 될것이다.
항상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어야 한다.
3. 장애아와 장애아 부모를 지원한다.
장애를 가진것도 모잘라 사회의 멸시와 차별을 받고 산다. 그사람들은 틀린게 아니라 우리랑 다른것이다. 그 다른것 조차 인정하지 못한다면 이 글로벌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 갈수있겠는가. 그리고 스티븐 호킹이나 헬렌켈러가 어떻게 나오겠는가.
참고문헌
어려운 이웃들을 부모 돌보듯 - 경기일보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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