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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린씨네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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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로 같은 생각을 공유해야 할 하층민들 물고 물려서 결국엔 모두가 피해자가 된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이다.
곰보나 뿌 국장처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조금만 배려해줬다면 이러한 도미노식 몰락은 없었을 것이다. 지금도 그렇듯이 가진 자들이 더 가지려고 하는 사회는 변하지 않고 있고, 발표 때 보았던 우당 이회영 같은 분들이 많이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곰보나 뿌 국장처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조금만 배려해줬다면 이러한 도미노식 몰락은 없었을 것이다. 지금도 그렇듯이 가진 자들이 더 가지려고 하는 사회는 변하지 않고 있고, 발표 때 보았던 우당 이회영 같은 분들이 많이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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