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결국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온 세계에 퍼진다.
5. 맺는말
첫째, 선교 사명을 위한 중요한 동력은 영적인 욕구(필요)이다. 초점은 항상 영적인 가난이었다.
둘째, 선교사명의 최우선의 목적은 구원적인 것이다. 예수의 부활 후 그 제자들은 죄사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보냄 받았다.
셋째, 선교는 전세계를 영역으로 한다. 예수는 보편적인 선교를 기대했고, 부활 후 제자들의 선교는 확실하게 보편적이었다.
넷째, 선교를 위해 보냄받은 자는 보낸 자와 같은 권세를 행한다.
다섯째, 순종은 선교에 있어서 보냄받은 자들의 특성이다. 예수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사명을 위임받았고, 그는 그의 제자들이 자신이 저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에 순종하기를 원했다.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려면 순종은 파송된 자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여섯째, 전도와 가르침은 선교를 행하러 파송된 자들에게 기대되는 최우선 활동이다. 복음 선포는 선교 사업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일곱째, 충실한 선교 메시지 의사소통 내지 전달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수업내용 및 토론(의견 첨부)
1. 예수가 배타적이지 않는가?
소외된 지역의 갈릴리, 나사렛 출신인 예수는, 의도적으로 이방인의 소외된 지역을 선교하였고(막 3:7-8, 요 4:39-42, 막 5:1-20), 그들의 믿음을 특별히 인정하고(막 2:17, 눅 17:11-19, 마 8:10) 소외시키지 말 것을 당부하셨다.(막16:15, 마 28:19).
예수와 이방여인과의 대화(막7:24-30, 마15:21-28)는 기독교의 배타적인 입장이 한 이방 여인의 믿음과 경계를 뛰어 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극복되는 것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예수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메시지이시다.
2. 왜 선교가 예수 중심인가?
예수에게 가야 하나님의 보편적인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신학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가 있다. 예수의 기독론을 보면 예수는 모든 자들을 위한 구원자이다. 예수의 삶이 그랬고 종말론적인 근거에 있어서도 선교신학의 근거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예수는 말씀만이 아니라 그의 삶을 통하여서도 자기 계시를 확증한 사람이다. 하나님을 본 사람을 없지만, 나를 본 사람이 하나님을 본 것이다. 선교에서 중심은 선교신학자가 아니라 예수이다. 하나님의 보편적인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편적인 기독론에 입각해서 증거 되었다.
3. 예수그리스도의 보편적인 성경적인 근거?
예배소서 1: 3 - 23절, 골로새서 1:15 - 20절에 나온다. 교회의 근거, 구원의 중심이 된다.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6-20절)
하나님이 선교의 주체가 되시고 하나님이 처음이요 마지막이시라는 사실이다.
“보내심이라는 말”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명을 주어서 보냈다. 구체적으로 보내심이 예수그리스도에 의해서 이루어 졌고(보내심의 근거), 예수가 직접이야기 하셨다. 예수가 승천하시기 전에 하셨던 마지막 말이다. 유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대인들이다. 예수님의 유언이다. 중요한 의미는 예수가 부활하신 이후에 부활자의 이야기이다. 강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워야 할 말씀이다. 마태복음의 종결말씀이다. 마태가 가지고 가졌던 신학을 정립해주었다.
산상수훈의 가르침, 변화산, 예수님이 기도하고 계셨던 곳, 기도하고 계셨던 곳이 산이면서 사도행전은 예루살렘 마태나 마가는 갈릴리이다. 버림받은 사람들의 한이 있는 곳이다. 유대전쟁에 등장한다. 정책적으로 고난의 현장으로 가야한다. 마태복음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의미이다.
그밖의 특징들을 살펴본다면, 갈릴리 역사, 예수의 중요성에 대한 의미, 예수의 부활을 의심하는 제자들, 17절 ‘경배한다’라는 말이 8번 나온다. 중요한 단어를 통하여 신학을 이어간다. 부활자가 18절에 나오는 모든 권세가 마태복음 안에서 변화, 변천되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중풍병자를 말을 고칠 때, 죄사함을 받는 권세, 아버지께서 나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라는 표현, 예수님께서 나에게 가르치는 것이 서기관들 것과 같지 않다. 백부장에게 말씀만 하여도 낫게 되겠다라는 예수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가 28장 하늘과 땅의 권세로 변화되었다. 보내심을 받은자라고 이야기가 등장한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보냈던 제자파송 10장의 이야기가 발전되고, 세례라고 하는 것은 예수가 받았을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였는데, 예수 이후에는 세례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준다. 근거들을 발전된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제자삼으라고 하는 것은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처럼 가르침이라고 하는 제자성의 중요성의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세상 끝날 때까지 이해할 수 있다. 임마누엘의 중요성을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겠다를 말씀을 볼 수 있다. 세상 끝을 발전되고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마태복음 이라고 하는 자체가 제자화에 특징이 나타난다.
마태복음 28장의 선교의 중요한 의미는 무엇인가? “모든 족속” 배타적이 아니다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선교는 제자 삼는 것이다. 제자는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제자는 내 똘마니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통한 나의 제자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제자를 삼고 그 제자를 삼는 것이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것까지가 선교이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세상마지막까지 가는 것이 있어야 한다.
예수는 십자가와 부활. 예수가 죽은 것과 부활하는 것. 예수가 십자가를 통해 세상을 갈라놓은 것이 아니라, 가난하고, 예수를 따르던 사람 모두가 예수의 부활을 믿으면, 예수의 부활 앞에서 믿을 때에 선교가 가능하다. 예수의 십자가에서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복음의 핵심이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됨으로 나아가는 선교이다.
5. 맺는말
첫째, 선교 사명을 위한 중요한 동력은 영적인 욕구(필요)이다. 초점은 항상 영적인 가난이었다.
둘째, 선교사명의 최우선의 목적은 구원적인 것이다. 예수의 부활 후 그 제자들은 죄사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보냄 받았다.
셋째, 선교는 전세계를 영역으로 한다. 예수는 보편적인 선교를 기대했고, 부활 후 제자들의 선교는 확실하게 보편적이었다.
넷째, 선교를 위해 보냄받은 자는 보낸 자와 같은 권세를 행한다.
다섯째, 순종은 선교에 있어서 보냄받은 자들의 특성이다. 예수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사명을 위임받았고, 그는 그의 제자들이 자신이 저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에 순종하기를 원했다.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려면 순종은 파송된 자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여섯째, 전도와 가르침은 선교를 행하러 파송된 자들에게 기대되는 최우선 활동이다. 복음 선포는 선교 사업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일곱째, 충실한 선교 메시지 의사소통 내지 전달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수업내용 및 토론(의견 첨부)
1. 예수가 배타적이지 않는가?
소외된 지역의 갈릴리, 나사렛 출신인 예수는, 의도적으로 이방인의 소외된 지역을 선교하였고(막 3:7-8, 요 4:39-42, 막 5:1-20), 그들의 믿음을 특별히 인정하고(막 2:17, 눅 17:11-19, 마 8:10) 소외시키지 말 것을 당부하셨다.(막16:15, 마 28:19).
예수와 이방여인과의 대화(막7:24-30, 마15:21-28)는 기독교의 배타적인 입장이 한 이방 여인의 믿음과 경계를 뛰어 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극복되는 것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예수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메시지이시다.
2. 왜 선교가 예수 중심인가?
예수에게 가야 하나님의 보편적인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신학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가 있다. 예수의 기독론을 보면 예수는 모든 자들을 위한 구원자이다. 예수의 삶이 그랬고 종말론적인 근거에 있어서도 선교신학의 근거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예수는 말씀만이 아니라 그의 삶을 통하여서도 자기 계시를 확증한 사람이다. 하나님을 본 사람을 없지만, 나를 본 사람이 하나님을 본 것이다. 선교에서 중심은 선교신학자가 아니라 예수이다. 하나님의 보편적인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편적인 기독론에 입각해서 증거 되었다.
3. 예수그리스도의 보편적인 성경적인 근거?
예배소서 1: 3 - 23절, 골로새서 1:15 - 20절에 나온다. 교회의 근거, 구원의 중심이 된다.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6-20절)
하나님이 선교의 주체가 되시고 하나님이 처음이요 마지막이시라는 사실이다.
“보내심이라는 말”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명을 주어서 보냈다. 구체적으로 보내심이 예수그리스도에 의해서 이루어 졌고(보내심의 근거), 예수가 직접이야기 하셨다. 예수가 승천하시기 전에 하셨던 마지막 말이다. 유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대인들이다. 예수님의 유언이다. 중요한 의미는 예수가 부활하신 이후에 부활자의 이야기이다. 강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워야 할 말씀이다. 마태복음의 종결말씀이다. 마태가 가지고 가졌던 신학을 정립해주었다.
산상수훈의 가르침, 변화산, 예수님이 기도하고 계셨던 곳, 기도하고 계셨던 곳이 산이면서 사도행전은 예루살렘 마태나 마가는 갈릴리이다. 버림받은 사람들의 한이 있는 곳이다. 유대전쟁에 등장한다. 정책적으로 고난의 현장으로 가야한다. 마태복음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의미이다.
그밖의 특징들을 살펴본다면, 갈릴리 역사, 예수의 중요성에 대한 의미, 예수의 부활을 의심하는 제자들, 17절 ‘경배한다’라는 말이 8번 나온다. 중요한 단어를 통하여 신학을 이어간다. 부활자가 18절에 나오는 모든 권세가 마태복음 안에서 변화, 변천되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중풍병자를 말을 고칠 때, 죄사함을 받는 권세, 아버지께서 나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라는 표현, 예수님께서 나에게 가르치는 것이 서기관들 것과 같지 않다. 백부장에게 말씀만 하여도 낫게 되겠다라는 예수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가 28장 하늘과 땅의 권세로 변화되었다. 보내심을 받은자라고 이야기가 등장한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보냈던 제자파송 10장의 이야기가 발전되고, 세례라고 하는 것은 예수가 받았을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였는데, 예수 이후에는 세례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준다. 근거들을 발전된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제자삼으라고 하는 것은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처럼 가르침이라고 하는 제자성의 중요성의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세상 끝날 때까지 이해할 수 있다. 임마누엘의 중요성을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겠다를 말씀을 볼 수 있다. 세상 끝을 발전되고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마태복음 이라고 하는 자체가 제자화에 특징이 나타난다.
마태복음 28장의 선교의 중요한 의미는 무엇인가? “모든 족속” 배타적이 아니다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선교는 제자 삼는 것이다. 제자는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제자는 내 똘마니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통한 나의 제자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제자를 삼고 그 제자를 삼는 것이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것까지가 선교이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세상마지막까지 가는 것이 있어야 한다.
예수는 십자가와 부활. 예수가 죽은 것과 부활하는 것. 예수가 십자가를 통해 세상을 갈라놓은 것이 아니라, 가난하고, 예수를 따르던 사람 모두가 예수의 부활을 믿으면, 예수의 부활 앞에서 믿을 때에 선교가 가능하다. 예수의 십자가에서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복음의 핵심이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됨으로 나아가는 선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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