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효과론] 성과 성욕의 매개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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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성욕의 매개된 현실

성, 성행위, 성욕은 대부분의 매체 내용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시노렐리(1933c)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호적인 이야기 양식이며, 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원이 되었다. 그러나 매체 자신에게는 수용자들을 매혹하고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매체이미지는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매혹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매체가 수용자들을 매혹하고 붙들어두는 방법의 하나가 성이다.”



성은 텔레비전, 영화, 잡지, 신문, 뮤비에서 나타난다.

본문내용

매체를 더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남. 회귀분석 결과, 일반적 매체 소비는 허용적 성태도의 강력한 예측 요인이 아니었다. mtv의 소비만이 여성의 허용적 성태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일반적 매체 소비가 아니라, 장르 시청이 중요.
-브라운, 뉴커머: 선정적인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많이 보는 젊은이들이 그렇지 않은 젊은이들 보다 성관계 더 많이 갖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동료들의 성행위 부추김, 인종, 성별에도 무관하였다.
또 다른 연구는 드라마 시청과 성문제 인식의 문제를 조사했다.
-부에르켈-로스푸스와 메이에즈 : ‘대학생들을 이용하여 낮 시간 연속극 시청과 정사를 가진 남녀수, 이혼한 남녀이 수, 사생아의 수 사이에 정적인 관계를 발견. 연속극시청은 낙태경험 여자 수에 대한 과대평가와 관련이 있었다.
- 칼베스와 알렉산더 : 오락 삼아 연속극을 보는 대학생연령의 응답자들이 사회 내 낙태와 정사(개인적 문제)가 만연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 하였다.
뮤직비디오의 시청과 성역할과 음악적 소구간을 연결하는 태도에 유의미한 관계를 발견했다.
예) 헤비메탈 록 음악에 17분간 짧게 노출된 남자학생들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늘어났음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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