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를 하거나 수술을 하거나 한다. 수질암이나 미분화암은 양측갑상선 전절제술을 한다. 갑상선 호르몬을 수술 후 평생토록 복용한다.
양측갑상선전절제술을 시행했을 경우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한다. 경우에 따라 30-70mCi 복용시킨다. 폐나 뼈에 전이가 있으면 150-200mCi 많은 양을 준다. 방사선 치료는 별의미가 없다.
6. 수술 후 합병증
수술직후에는 출혈 감염 등이 있을 수 있다.
갑상선전절제를 한 경우에는 반드시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오기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해야 하고 부갑상선이 모두 절제되었을 경우에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오기 때문에 칼슘투여를 하여야 한다. 반회 후두신경한쪽이 절단되면 목쉰 소리가 나와서 항상 불편하고 양측이 다 절단되면 기관절개를 하여 질식사를 막아야 한다. 상후두신경이 절단되면 고음이 나지 않아 불편해 진다. 그래서 갑상선 수술시 이 두 신경은 반드시 잘 보존 시켜야 한다.
7. 예후
갑상선암은 위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적절히 치료하면 예후가 비교적 좋다. 10년 생존율이 유두암 95%, 여포암 80%, 수질암 55% 이고, 미분화암 5년 생존율 9%, 림프종 5년 생존율 60% 등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양측갑상선전절제술을 시행했을 경우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한다. 경우에 따라 30-70mCi 복용시킨다. 폐나 뼈에 전이가 있으면 150-200mCi 많은 양을 준다. 방사선 치료는 별의미가 없다.
6. 수술 후 합병증
수술직후에는 출혈 감염 등이 있을 수 있다.
갑상선전절제를 한 경우에는 반드시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오기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해야 하고 부갑상선이 모두 절제되었을 경우에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오기 때문에 칼슘투여를 하여야 한다. 반회 후두신경한쪽이 절단되면 목쉰 소리가 나와서 항상 불편하고 양측이 다 절단되면 기관절개를 하여 질식사를 막아야 한다. 상후두신경이 절단되면 고음이 나지 않아 불편해 진다. 그래서 갑상선 수술시 이 두 신경은 반드시 잘 보존 시켜야 한다.
7. 예후
갑상선암은 위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적절히 치료하면 예후가 비교적 좋다. 10년 생존율이 유두암 95%, 여포암 80%, 수질암 55% 이고, 미분화암 5년 생존율 9%, 림프종 5년 생존율 60% 등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