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학] (결과) 18장 고체의 비열

목차

1. 측정값
실험 1. 열량계의 물당량
실험 2. 시료의 비열

2. 실험 결과
1. 열량계의 물당량
2. 시료의 비열

3. 질문 및 토의
(1) 물당량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2) 물당량의 표준오차가 시료의 비열의 계산에 미치는 표준오차의 정도를 계산하라. 물당량의 오차를 줄 일 수 있는 방법은?
(3) 끓인 물을 열량계에 붓는 과정에서 온도차가 얼마나 있는가? 결과에 미 치는 영향을 설명하라.
(4) 평형상태의 온도를 재기위해 젓개를 저을 때 시간에 따라 온도가 어떻게 변하였는가? 그리고 평형상태의 온도는 어떻게 결정하였나?

4. 결론 및 검토

본문내용

게 나온거같다. 그 이유는 아마 처음 실험을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헤매다가 오차가 생긴 것 같다. 그 후, 시료의 비열을 구하는 실험2에서 좀 더 빠른 실험을 위해서 하나의 열량계에 시료 3개를 각각 따로 넣어서 한 번에 측정을 하였다. 한 번에 측정을 하면 오차가 많이 생길 것 같았으나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빠르게 실험 하였다.
실제 쇠의 비열은 0.107, 황동의 비열은 0.090 그리고 알루미늄의 비열은 0.211이다. 하지만 실험으로 구한 비열은 쇠는 0.554, 황동은 0.2038 그리고 알루미늄은 0.098로 세 개의 시료 모두 실제 비열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큰 오차가 발생한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오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온도가 되겠다. 우리가 이번 실험에 사용한 온도계는 각각의 눈금 차이가 1℃이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좀 더 세밀한 실험을 위해서는 소수점까지 나타나는 디지털 온도계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실험을 위한 것이 되겠다. 온도 외에 다른 요인은 평형온도를 찾아내는 시간에 대한 모호함이다. 물론 온도가 변하지 않는 시점의 온도가 평형온도이겠지만 이 것 또한 명확하게 알아낼 수 없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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