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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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 길을 내고, 산에 있는 나무를 무분별하게 벌목하여 산간지역을 훼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호랑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레 줄다보니 호랑이의 개체수도 줄게 되어 결국엔 멸종위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법은, 제인 구달이 이야기 한 환경을 보호하는 것과 사람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 환경을 어떻게 보호하고, 어떻게 훼손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연구하는 문제와도 같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며, 동시에 인간은 멸종되는 동물에 대해 깊고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인간도 동물이기 때문에 동물이 인간과 공존하지 못하고 멸종된다면, 분명 인간도 나중에는 멸종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나중에 일어날 일을 동물들을 통하여 미리 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환경을 보호하며 살아가야할 것입니다.
인간과 동물이 지금보다 앞으로 더 많이 공존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자연 재해(산사태 등) 및 환경 파괴와 환경오염으로부터 피해(지구온난화, 수질오염, 토양오염 등등)가 줄어든다는 것과, 그로 인해서 인간은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좋은 자연 환경에서 살아가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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