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세이 를 읽고

본문내용

품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실현해서 현실성으로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여기서 많은 노력과 객관적인 조건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즉, 노력해서 양이 쌓이다 보면 어느 정점에서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책을 처음에 접하고 앞부분을 읽고 중간 부분 까지는 그저 내가 과제를 위해 책을 읽고 대충 독후감이나 써야지 하는 생각이였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는 철학이란 무엇이며 왜 공부해야 되는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철학은 우리의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려주며 왜 우리가 이렇게 행동하고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유를 말해주고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 같다. 다음에 시간을 내서 <철학에세이>을 다시 차분히 읽어 좀 더 나의 가치관, 세계관을 전진시키도록 해야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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