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아토피피 부염의 원인과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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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아 아토피피 부염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마의 모유 속에 아기가 반은 하는 성분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 모유를 수유할 경우 그 엄마도 반응 식품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스테로이드제(염증치료 호르몬제)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리바운드현상(조금 좋아지다가 다시 더욱 나빠짐)이 생길 수도 있으니,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할 부위와 그 강도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상처부위에만 바르는 것이 좋다. 스테로이드제를 정확하게 사용할 경우 호르몬 작용을 촉진 시켜 주기 때문에 아이가 가려움증에 시달리거나 2차 감염을 억제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현재 몇몇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거나, 너무 강한 것을 사용하다보니 그 부작용 때문에 병원을 믿지 못하는 기피 현상이 생기기도 하였다. 손, 발 : 강한 것을 사용하여도 무관하다. 몸, 팔, 다리 : 중간정도의 강도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굴, 성기 : 가장 약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진드기를 차단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에 걸리게 되면 피부 속 지질이 부족하여 수분이 없어지고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그 때문에 각질이 생기고 가려움증이 생겨서 긁을 경우 피부의 각질이 벗겨지며 세균(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될 수도 있다. 그래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도 꼭 필요하다. 하루 10~15분 30~35도정도의 온도의 물로 탕 목욕(숯, 녹차, 맥반석 가루, 볶은 소금, 쑥 등이 수돗물을 정화시켜줌)을 하고, 연수기를 사용하여 수돗물에 중금속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도 좋다. 또한 수분이 사라지기 3분 이내에 보습제나 바디로션 등을 발라주는 것이 수분이 충분히 피부에 흡수된 상태를 유지 시켜준다.
집 먼지 진드기는 매우 작은 크기이다 보니 눈에는 보이지 않고, 현재 같이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유무를 가정에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방치 되어 왔지만 진드기를 차단 하여야한다. 요즘은 진드기로 인해서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는 사람도 증가 하고 있으며 진드기를 차단할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이 개발되었다. 진드기는 그 분비물이 공중을 떠다니며,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서 호흡기 질환(비염, 천식 등)을 일으키기도 하며, 피부에 접촉하여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고 있다. 집 먼지 진드기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우선 주기적인 세탁과 햇빛에 말려주거나, 그를 차단할 수 있는 침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체내에 축적된 독성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야 한다 독소를 흡착시켜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시켜야 그 근본적인 치유가 되는 것이다. 액티바는 핵 방사능 물질을 흡착시킬 정도로 강한 흡착력을 갖고 있다. 방사능을 흡착시켜 유리화 시키면 방사능이 유출되지 않는다는 것은 전 세계가 알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나라도 흡착시키지 못했다.
5) 외용치료 방법 외용방법은 피부에 직접 작용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세정하는 방법, 보습제품을 바르는 방법, 스테로이드 등의 연고제를 바르는 방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세정은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샤워나 목욕 등을 하는 것으로, 피부에 묻은 먼지, 집먼지진드기, 피부 유해균, 땀, 기타 이물질 등을 씻어냄으로써 아토피 피부의 악화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잘 씻는 것이 필요하며, 적절한 세정을 하지 않거나, 과도한 세정을 할 경우에는 오히려 피부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보습제품 바르는 것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주기 위해 화장품류를 바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세정과 함께 아토피 피부의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아토피 피부는 매우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적절한 보습제를 바를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피부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일단 피부가 좋아진 후에도 꾸준한 사용으로 장기적인 예방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스테로이드 등의 연고를 바르는 방법은 주로 염증 등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 많이 사용된다. 스테로이드는 일종의 부신피질호르몬제로서 효과는 매우 우수하나 사용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장기간의 사용을 피하고, 특히 부작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상태가 매우 심하거나, 긁어서 상처가 났거나, 염증이 생겨 진물이 날 때에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에 대한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피부위축, 혈관확장, 탈색, 자반 등이 있고, 이에 피부를 약화시키고, 약화된 피부로 인해 모세혈관이 드러날 수 있다. 또한, 내성이 생겨 사용할수록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며, 사용중단에 따른 반동현상(다시 재발됨)이 있을 수 있다.6) 내복치료 방법 내복방법은 일반적인 아토피 치료약을 복용하는 방법으로, 복용하는 약으로는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계 의약품 등을 먹거나, 한방약을 복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을 낮춰주기 위해 복용하는 약으로, 병원에서 주는 먹는 약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항히스타민제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가려움을 많이 느끼는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복용하는 것도 좋다. 밤에 자는 동안에 무의식적으로 많이 긁는 사람은 증상이 어느 정도 개선되기까지 복용하는 것이 좋다.
스테로이드의 복용은 외용하는 연고와 같은 효과를 주지만, 바르는 경우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효과는 높고, 부작용은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한약을 복용하는 방법은 가장 많이 하는 내복방법으로 주로 몸에 열을 내리거나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아토피를 다스린다고 한다. 한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치료방법에 하나이긴 합니다만, 복용하는 아토피 환자마다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자료
김희숙, 2006, 아동간호학2, 군자출판사
조채영, 2002, 아이들의의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대책
장호선, 2006, 아토피 피부염의 진단과 치료, 가정의학회지 제23권 제7호
조결자 외 공저, 2002. 가족중심의 아동간호학Ⅱ. 현문사
이명화 외 공저, 2004. 기본간호학실습. 정담미디어
  • 가격3,3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2.08.14
  • 저작시기201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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