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방사성동위원소 심혈관촬영술 (RI Angiocardiography)
1-1. 검사방법 및 구혈율 측정
1-2. 좌-우 단락의 정량
2.게이트심장 혈액풀 신티그라피
2-1. 좌심실 구혈율 측정 및 육안 평가
2-2. 운동부하 게이트 심장혈액풀 신티그라피
3.심근관류 단일광자방출 단층촬영 (SPECT)
3-1.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
3-2. 검사 방법
3-3. 관상동맥 질환에서의 이용
4.기타 심근 영상 검사
4-1. 심근경색 섭취 스캔
4-2. 심근 교감신경계 스캔
4-3. 심근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
1-1. 검사방법 및 구혈율 측정
1-2. 좌-우 단락의 정량
2.게이트심장 혈액풀 신티그라피
2-1. 좌심실 구혈율 측정 및 육안 평가
2-2. 운동부하 게이트 심장혈액풀 신티그라피
3.심근관류 단일광자방출 단층촬영 (SPECT)
3-1.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
3-2. 검사 방법
3-3. 관상동맥 질환에서의 이용
4.기타 심근 영상 검사
4-1. 심근경색 섭취 스캔
4-2. 심근 교감신경계 스캔
4-3. 심근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
본문내용
이용되는 검사는 관류 추적을 위한 방사성 암모니아와, 대사 추적을 위한 방사성 포도당 유사체를 이용하는 영상이다.
심근관류 PET로는 국소 심근 혈류량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으며 심근관류 SPECT와 유사한 점도 있으나 SPECT 영상의 감쇠나 인공산물 문제가 없으며 상대적인 준정량이 아닌 절대 정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N-13 암모니아를 휴식기 및 약물부하기에 주사하여 휴식기 및 부하기 관류영상을 얻은 후 그 차이로부터 국소 관류 예비량을 정량할 수도 있다. 이 검사를 이용한 관상동맥질환의 진단성적은 관류 SPECT보다 10% 정도 높다. 관류를 ml/min/gram-tissue 단위로 절대 정량할 수 있기 때문에 관상동맥 내피세포 기능장애 연구 등 중요한 연구도구로도 이용되고 있다.
포도당대사 PET는 심한 허혈성 심부전증에서 재관류술로 심기능 및 환자예후 호전이 가능한지 예측하는데 중요하게 이용되고 있다. Fluorodeoxyglucose(FDG)는 포도당 유사체로 세포내 hexokinase에 의해 인산화 되지만 그 이상은 반응되지 않아 세포의 포도당 이용율에 비례하여 섭취된 후 고정되어 심근의 해당작용율을 반영하는 영상이 가능하다. 재관류 후 호전될 동면심근은 심한 관류저하가 있으면서 포도당 섭취가 증가된 관류-대사 불일치(mismatch) 패턴으로 나타나며 죽은 괴사심근은 관류-대사 일치(match) 결손 패턴으로 나타나므로 감별이 가능하다. 이는 탈륨 SPECT 보다 정확하여 치료 후 호전을 8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므로 생존심근의 판정에 대한 표준검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근관류 PET로는 국소 심근 혈류량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으며 심근관류 SPECT와 유사한 점도 있으나 SPECT 영상의 감쇠나 인공산물 문제가 없으며 상대적인 준정량이 아닌 절대 정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N-13 암모니아를 휴식기 및 약물부하기에 주사하여 휴식기 및 부하기 관류영상을 얻은 후 그 차이로부터 국소 관류 예비량을 정량할 수도 있다. 이 검사를 이용한 관상동맥질환의 진단성적은 관류 SPECT보다 10% 정도 높다. 관류를 ml/min/gram-tissue 단위로 절대 정량할 수 있기 때문에 관상동맥 내피세포 기능장애 연구 등 중요한 연구도구로도 이용되고 있다.
포도당대사 PET는 심한 허혈성 심부전증에서 재관류술로 심기능 및 환자예후 호전이 가능한지 예측하는데 중요하게 이용되고 있다. Fluorodeoxyglucose(FDG)는 포도당 유사체로 세포내 hexokinase에 의해 인산화 되지만 그 이상은 반응되지 않아 세포의 포도당 이용율에 비례하여 섭취된 후 고정되어 심근의 해당작용율을 반영하는 영상이 가능하다. 재관류 후 호전될 동면심근은 심한 관류저하가 있으면서 포도당 섭취가 증가된 관류-대사 불일치(mismatch) 패턴으로 나타나며 죽은 괴사심근은 관류-대사 일치(match) 결손 패턴으로 나타나므로 감별이 가능하다. 이는 탈륨 SPECT 보다 정확하여 치료 후 호전을 8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므로 생존심근의 판정에 대한 표준검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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