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의“얼음타는 소녀”스토리텔링 및 민담 형식으로 서사문학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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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고 싶으면 가렴.” 곰곰이 생각해본 여나는 비록 생물학적 친부모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친딸처럼 아끼고 사랑해준 얼음마녀와 그대로 탑에서 살기로 합니다. 그리고 인공 얼음 아이스링크를 만들어 스케이트 교실을 만들고 ‘여나 주니어’ 양성에 힘을 쓰며 행복하게 살아갔답니다. 아, 용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뜻밖에 상황에 당황한 용대는 친부모에게 병으로 머리를 맞고 죽었습니다.
해설 - 라푼젤 이야기에서 가장 먼저 바꾸고 싶었던 부분은 “꼭 라푼젤이 친부모가 아니었다고 해서 마녀를 떠나야 했을까? 꼭 탑을 떠나야했을까?” 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바꾸었구요, 그 다음으로 남자 문제인데, 항상 왕자님들은 라푼젤이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구해주고 사랑에 빠지는 설정인 것 같아 좀 더 그녀에 대해 알아보는 설정을 취했고, 현대 남자들은 꼭 착하지만은 않다는 생각 하에 남자의 역할을 바꾸어보았습니다. 미션은 저 상태에서 너무 마법적인 설정을 하면 너무 뜬금없을 것 같아서 억지로 바꾸는 것보다 좀 더 내면적인 문제에 치중했고, 스웨터는 “여섯마리 백조”에서 모티브를 얻어 오빠들을 위해 진심으로 만들듯이 엄마를 위해 진심으로 만드는 상황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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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01
  • 저작시기2011.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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