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프랑스 책방을 읽고 나의소감과 감상문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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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신적인 사랑으로 남았다.
이렇게 이 책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나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경쾌함을 느꼈다. 영화나 책의 마지막을 보고 난 뒤에는 항상 찝찝한 기분이나 상쾌한 기분을 느끼는데 ‘행복한 프랑스 책방’의 마지막장에는 상쾌하고 경쾌함이 묻어났다. 내가 걱정했던 난해하고 복잡한 프랑스 소설이 아닌 경쾌하고 상쾌하며 나를 웃게 한 프랑스 소설이었다.나와 내 친구를 떠올리며 비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였으며, 실제로 가 본 적 없는 영국 프랑스인 구역이 한가롭고 평온하게 그려지는 책이였다.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마르크레비의 누나가 이 책을 각색해 영화로 만들었다고 한다. <마이 프렌즈,마이 러브>라는 제목으로 우리 나라에서 2년 전 개봉됐었다고 한다.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찾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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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2.01.05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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