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심비오틱 마케팅이란?
II. 본론
1.삼성±소니 『S-LCD』란?
2.삼성≠소니 합작 배경
3.삼성≠소니 합작 과정
4.『S-LCD』 설립으로 인한 편익
5.『S-LCD』 설립으로 인한 비용
6.그 밖에 글로벌기업 동향
III. 결론
『S-LCD』 현재의 동향
심비오틱 마케팅이란?
II. 본론
1.삼성±소니 『S-LCD』란?
2.삼성≠소니 합작 배경
3.삼성≠소니 합작 과정
4.『S-LCD』 설립으로 인한 편익
5.『S-LCD』 설립으로 인한 비용
6.그 밖에 글로벌기업 동향
III. 결론
『S-LCD』 현재의 동향
본문내용
향
1) 현대 - 다임러크라이슬러 전략적 제휴
-현대와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소형승용 월드카 공동생산과 대형 상용차 합작법인 설립, 다임러크라이슬러의 현대차 지분 10% 취득, 대우차 인수에 공동참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략적제휴를 맺기로 하였다. 이로써 세계 자동차산업의 급격한 구조재편의 과정에서 한국 자동차산업이 소외된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는 말끔히 불식되었다. 즉 현대와 기아가 다임러크라이슬러 및 그 자회사인 미쓰비시와의 제휴를 계기로 세계 자동차산업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2) 한국타이어 - 미쉐린 전략적 제휴
-타이어 업계 1위 미쉐린 타이어와 11위(2003년 기준) 한국타이어는 공식적으로 3개 부문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미 타이어 업계가 구조개편으로 인해 미쉐린, 브릿지 스톤, 굿이어 상위 3사가 시장의 60%를 차지한 상황에서 업계 선두가 M/S 2%에 미달하는 한국타이어를 인수합병하지 않고 전략적 제휴를 성사시킨 이번 사건은 다소 의외라 평가된다. 또한, 미쉐린의 전략적 제휴 방식이 미쉐린의 기존 제휴 방식과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타이어업계 빅3의 경쟁구도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 내린 조치로 보여진다. 기존 미쉐린은 현지시장 진출 시 경영권(51% 지분 요구)을 갖고 진출해왔고 기술이전을 극도로 제한해 왔었다.
한국타이어는 매출액 규모 16억 2천만 달러, 수출비중 58.7%, 해외 11개국 자회사에 중국내 2개 생산시설을 보유한 시가총액 40위의 중견 타이어 전문기업이다. 비록 세계시장 점유율이 2%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업계 선두 미쉐린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빅 5로 진입하려는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다.
III. 결론
2012-02-21 뉴스 기사 : 삼성-소니 합작사 S-LCD 간판 내린다.
삼성전자와 소니 간의 액정표시장치(LCD) 사업 협력의 상징으로 지난 2004년 설립된 삼성전자와 소니의 합작사 '에스-엘시디(S-LCD)'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LCD는 오는 4월 삼성전자가 LCD 사업부를 분할해 설립하는 디스플레이 전문 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칭)'로 흡수 합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내부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S-LCD를 흡수 합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지난해 삼성전자와 소니가 지분관계를 청산한 데 이어 올해에는 회사의 간판까지 내리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S-LCD는 지난 2004년 4월 삼성전자, 소니가 합작해 설립했다. 당시 세계 1위의 TV 제조사였던 소니는 안정적인 LCD 패널 수급이 필요했고 삼성전자 LCD사업부는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확실한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사의 이해가 맞아떨어졌다.
지난 2005년을 시작으로 S-LCD는 삼성 보르도와 소니 브라비아에 LCD 패널을 공급했으며 이후 발광다이오드(LED) TV, 셔터글라스(SG) 방식 3차원(3D) 패널까지 삼성전자와 소니는 기술협력을 유지했다.
하지만 8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시장 상황은 크게 바뀌었다. 삼성전자는 소니를 누르고 세계 TV 시장 1위 업체에 등극한 반면, 소니는 TV 사업에서 8년째 적자에 시달리면서 구조조정이 시급한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소니는 지난해 11월 보유 중인 S-LCD 지분 전체를 삼성전자에 넘겨 투자금을 회수하고 LCD 패널 조달 업체를 다양화하는 방법으로 비용절감에 나섰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소니는 지난 2010년 3.4분기까지 TV용 LCD 패널의 63.7%를 S-LCD에서 공급받았지만 지난해 3.4분기에는 이 비중이 40.7%로 뚝 떨어졌다. 같은 기간 LG디스플레이의 공급비중은 0.1%에서 28% 급등했으며 대만 LCD 제조업체인 AUO의 비중도 16.%에서 21.3%로 크게 올랐다.
경영 측면에서 보면 삼성전자 LCD사업부와 S-LCD는 이미 일원화된 업체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 S-LCD의 대표로 선임된 박동건 부사장은 지난해 삼성전자의 연말 인사를 통해 삼성전자 LCD사업부장으로 입명됐다. 삼성전자 LCD사업부와 S-LCD 모두 박동건 부사장이 이끌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소니가 LCD 패널 수급 업체를 다양화하면서 S-LCD는 이미 설립목적이 상당부분 희석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지분구조상 삼성전자의 100% 자회사로 하나의 사업부와 마찬가지인 S-LCD가 삼성디스플레이가 출범하는 상황에서 독립법인 지위를 유지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 현대 - 다임러크라이슬러 전략적 제휴
-현대와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소형승용 월드카 공동생산과 대형 상용차 합작법인 설립, 다임러크라이슬러의 현대차 지분 10% 취득, 대우차 인수에 공동참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략적제휴를 맺기로 하였다. 이로써 세계 자동차산업의 급격한 구조재편의 과정에서 한국 자동차산업이 소외된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는 말끔히 불식되었다. 즉 현대와 기아가 다임러크라이슬러 및 그 자회사인 미쓰비시와의 제휴를 계기로 세계 자동차산업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2) 한국타이어 - 미쉐린 전략적 제휴
-타이어 업계 1위 미쉐린 타이어와 11위(2003년 기준) 한국타이어는 공식적으로 3개 부문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미 타이어 업계가 구조개편으로 인해 미쉐린, 브릿지 스톤, 굿이어 상위 3사가 시장의 60%를 차지한 상황에서 업계 선두가 M/S 2%에 미달하는 한국타이어를 인수합병하지 않고 전략적 제휴를 성사시킨 이번 사건은 다소 의외라 평가된다. 또한, 미쉐린의 전략적 제휴 방식이 미쉐린의 기존 제휴 방식과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타이어업계 빅3의 경쟁구도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 내린 조치로 보여진다. 기존 미쉐린은 현지시장 진출 시 경영권(51% 지분 요구)을 갖고 진출해왔고 기술이전을 극도로 제한해 왔었다.
한국타이어는 매출액 규모 16억 2천만 달러, 수출비중 58.7%, 해외 11개국 자회사에 중국내 2개 생산시설을 보유한 시가총액 40위의 중견 타이어 전문기업이다. 비록 세계시장 점유율이 2%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업계 선두 미쉐린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빅 5로 진입하려는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다.
III. 결론
2012-02-21 뉴스 기사 : 삼성-소니 합작사 S-LCD 간판 내린다.
삼성전자와 소니 간의 액정표시장치(LCD) 사업 협력의 상징으로 지난 2004년 설립된 삼성전자와 소니의 합작사 '에스-엘시디(S-LCD)'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LCD는 오는 4월 삼성전자가 LCD 사업부를 분할해 설립하는 디스플레이 전문 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칭)'로 흡수 합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내부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S-LCD를 흡수 합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지난해 삼성전자와 소니가 지분관계를 청산한 데 이어 올해에는 회사의 간판까지 내리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S-LCD는 지난 2004년 4월 삼성전자, 소니가 합작해 설립했다. 당시 세계 1위의 TV 제조사였던 소니는 안정적인 LCD 패널 수급이 필요했고 삼성전자 LCD사업부는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확실한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사의 이해가 맞아떨어졌다.
지난 2005년을 시작으로 S-LCD는 삼성 보르도와 소니 브라비아에 LCD 패널을 공급했으며 이후 발광다이오드(LED) TV, 셔터글라스(SG) 방식 3차원(3D) 패널까지 삼성전자와 소니는 기술협력을 유지했다.
하지만 8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시장 상황은 크게 바뀌었다. 삼성전자는 소니를 누르고 세계 TV 시장 1위 업체에 등극한 반면, 소니는 TV 사업에서 8년째 적자에 시달리면서 구조조정이 시급한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소니는 지난해 11월 보유 중인 S-LCD 지분 전체를 삼성전자에 넘겨 투자금을 회수하고 LCD 패널 조달 업체를 다양화하는 방법으로 비용절감에 나섰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소니는 지난 2010년 3.4분기까지 TV용 LCD 패널의 63.7%를 S-LCD에서 공급받았지만 지난해 3.4분기에는 이 비중이 40.7%로 뚝 떨어졌다. 같은 기간 LG디스플레이의 공급비중은 0.1%에서 28% 급등했으며 대만 LCD 제조업체인 AUO의 비중도 16.%에서 21.3%로 크게 올랐다.
경영 측면에서 보면 삼성전자 LCD사업부와 S-LCD는 이미 일원화된 업체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 S-LCD의 대표로 선임된 박동건 부사장은 지난해 삼성전자의 연말 인사를 통해 삼성전자 LCD사업부장으로 입명됐다. 삼성전자 LCD사업부와 S-LCD 모두 박동건 부사장이 이끌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소니가 LCD 패널 수급 업체를 다양화하면서 S-LCD는 이미 설립목적이 상당부분 희석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지분구조상 삼성전자의 100% 자회사로 하나의 사업부와 마찬가지인 S-LCD가 삼성디스플레이가 출범하는 상황에서 독립법인 지위를 유지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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