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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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본문내용

우리 4학년 졸업생들에게도 더없이 필요한 이야기 같아서 또 담아본다.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할가? 아니, 어떤 이야기를 원할까? 기업에서 궁극적으로 뽑고 싶은 인재는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그럴 가능성이 엿보이는 이야기다. 초등학교만 나왔더라도 회사의 매출신장에 크게 기여하리라는 확신이 100%면, 모든 기업이 그를 뽑을 것이다. 문제는 그 100%의 확신을 어떻게 할수 있느냐다.
인사 담당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스펙을 통해서라도 보고 싶은) 업무수행능력이지, 스펙 자체가 아니다. 모든 이들이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의 사장도, 사석에서 만나보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인재가 정말 없다, 좋은 학생있으면 꼭 좀 추천해달라’는 것이다.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최고의 스펙을 갖춘 인재가 그렇게 몰리는데, 정작 기업에서는 뽑을 만한 인재가 없다고 걱정한다. ]
어느 곳에서든지 자신만의 역량을 가지고 즐거워하면서 일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또, 어디에서든 불평불만하며 마지못해 일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어느곳에서라도 무슨일을 하더라도 꼭 내가 즐거워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이고, 그런 곳에서 많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격려하면서 인정받으면서 일할수 있기를 소망한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도 즐겁게 일하고 있지만 정말로 내가 준비되었을 때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내가 인생나이 새벽 6시는 아니지만 이제 낮 12시에 오후시간을 멋지게 비상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다. 나는 그래서 내가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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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07
  • 저작시기201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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