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향방' 정리 및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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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의 향방' 정리 및 감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교육의 향방’ 정리 및 감상>
01장 우화 셋
02장 입시
03장 평준화
04장 영재교육 엘리트교육
05장 영어교육
06장 전문적 자율
07장 대학교육
08장 교육의 신조와 가정
09장 왜 가르치느냐
10장 무엇을 가르치느냐
11장 어떻게 가르치느냐
12장 어떤 성과를 냈느냐
13장 지원구조
14장 교사론
15장 잠재가능성 : 인간관
16장 자유민주주의 : 사회관
17장 보편과 특수 : 세계관
18장 앎과 학문 : 지식관
19장 기억 사고 창의 : 지력관
20장 지정의체 : 전인관
21장 교육력, 어디까지?

<교육적 시사점 및 감상>

<출처>

본문내용

강조하고 있다. 지금의 대학은 지나친 거대지향증과 상업성으로 인한 방만성이 지대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거대지향증은 대학의 등록금이 매년 물가상승률을 훨씬 뛰어넘은 비율로 증액되어 가는 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매년 약간은 증액의 필요는 있지만 그 도가 지나치면 ‘대학이 기업처럼 돈을 벌고 있다’는 비난을 피할 길이 없다. 실제로 대학이 그 교육 내실성에 비해서 상업성이 더 크다고 생각되는 사례도 없지 않다. 거기에도 대학 방만성의 일면이 있다. 대학의 대학다운 면모는 어디까지나 내실 있는 질적 수월성 추구에 있다.
대학은 엄연한 교육기관이다. 지금 현재의 대학은 등록금 동결은 우습고, 매년 증액을 하여 상업성을 키워간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교육을 위해서 경제적 자원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생과 학부모로 느끼기에 그 수준이 너무 격상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경제적 이익추구에서 그 손을 떼야 한다. 교육에서까지 이윤을 추구하다 보면 진정한 교육정의는 이루기 힘들 것이다. 교육적 과정의 열매는 질적 교육 수준의 향상에 있는 것이지, 경제적 이윤을 많이 남기는 것에 있어서는 아니 된다. 또한 그에 따라서 교수들의 연구는 자신의 성과를 높이는 것이 아닌, 순수한 의미의 학문적 수준의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어야 한다. 지금의 대학의 풍토는 자본주의 경제적 체제를 많이 닮아가고 있는 듯 하다. 우리는 저자의 비판적 관점을 따라, 지금의 대학의 흐름에 객관적인 시선을 갖고 진지한 성찰을 가져보아야 한다.
<출처>
정범모, 2009.07.05., 교육의 향방, 교육과학사.
  • 가격9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9.17
  • 저작시기201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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