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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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 별 내용 요약
내용 질문 답
사도바울에대하여
느낀점
결론
각 장 별 내용 요약
내용 질문 답
사도바울에대하여
느낀점
결론
본문내용
은 심판받을 평등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의 옳지 못한 즉 베품과 나눔이 없는 삶에 대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그러한 복음 하에 그들이 사랑과 연대의 정신과 진리의 즐거움을 깨달아 나로 인해 땅끝까지 주님의 복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쓰임받는 주님의 온전한 피조물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바울이 옳지 못한 세상적 율법에 대한 진실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었듯 나 또한 옳지 못한 주님의 뜻과 부합하지 않는 세상의 율법에 대해서 절대 묵과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사도 바울을 벤치마킹하는삶을 살아야 겠다.
항상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고 그러한 하나님의 뜻과 부합하지 않는 모든 세상적 권력을 배척 할 수 있도록 세상적인 공부또한 열심히 해야 겠다. 그래야 옳음과 그름의 비교 평가가 가능할 것이고 그를 옳지 못하다고 설득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
이런 말 하기엔 조금 뭐하지만, 마지막으로 진보적인 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내가 참 자랑스럽다..(..나눔과 연대와 평등을 지향하니까..)
내가 공부하고 싶은 통일후 시민사회 체제를 성립하기 위해서 아직 한국의 민주주의가 이행하여야 할 과제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이 된다. 항상 독재적 군부독재와 개발주의식 독재 정부체제라는 국가체제 하에서 시민사회가 상대적 자율성을 획득하기 보다는 국가체제 자체에 종속되어 그들의 제대로 된 사회적 의제를 달성하지 못하였고 따라서 거리에 나와 항상 저항의 정치의사를 펼쳐 온 남한의 민주주의는 아직 한 번도 성숙한 그리고 정상적인 정치사회에 도달한 역사적 기억이 없는, 미성숙한 민주주의 정치체제 하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군부독재체제라는 기나긴 암흑적이라고 할 수 있는 종속 노동적인 경영생산 방식의 포드,테일러주의식 개발독재체제의 그늘을 벗어나 김영삼으로부터 시작된 문민정부와 포스트 포드주의 그리고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소용돌이 하에 좌파 신자유주의 정부였던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이후에 한국의 시민사회와 리버럴과 프로그레시브한 좌파연합단체가 어느정도 정치적 의사를 표명할 때 쯤, 등장한 이명박 정부는 말 그대로 한국의 민주주의 정치를 김영삼 이전으로 퇴보시켜 놓았다.
4,19/5.18,6,10 민주항쟁에서나 보일법한 거리의 정치가 나타나고 있다.
정상적 정치사회와 정치제도로서 정치적 갈등이 해결되지 못할 때 민중은 거리에 나오게 된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정치체제가 근본적으로 민주공화주의를 전제로 하지 않은 소수를 위한 권위주의적 정치체제를 전제로 한다는 가장 극명하고 현실적인 현상이라 생각된다.
해방 60년 04년 민주노동당의 의석 획득과 함께 시작된, 한국의 좌파 복지 사회로의 선진복지국가를 향한 작은 발걸음의 싹조차 잘라버리려고 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쇄신없는 국정운영에 한탄만 나올 것 같다.
그에 비해 북한은 어떠한가, 시민사회가 존재하기나 하였는가, 김정일의 극우식 일당독재 군부체제 하에서 북한주민은 한 순간이라도 선거권을 갖어 본 기억이라도 있는가,
어떻게 생각해보면 북한의 정치시민사회야 말로 1950년 해방이전의 한국남한사회의 정치시민사회보다 후진 정치체제가 북한 정치체제 아닌가, 도대체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되어서 어떠한 민주공화주의적 선진국가체제를 달성하겠는가,
내가 위의 이야기를 장황하게 적어둔 이야기는 다름이 아니다. 만약 진보적 학자가 된다면, 한국과 북한이 통합되어 조금이라도 더 복음주의적인 사랑과 연대와 나눔의 선진시민사회를 이룩할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싶단 것이다.
앞으로 남한이 통일 사회를 대비하기 위하여 이룩해야 할 선진적인 정치,사회,문화,경제체제는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북한은 그러한 체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리고 그 둘은 어떠한 방법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상생하고 연대할 수 있는지 공부하고 싶다.
바울이 예루살렘과 유대민족을 끝까지 사랑하는 동포애를 보였듯이 나 또한 한국인으로 태어났으므로, 나의 동포 나의 민족을 위해서, (단순한 정치적 민족주의가 아닌 정말 복음으로부터 오는 동포애족주의로서..) 올바름을 말하고 올바른 사회를 연구하고 싶다...
앞으로 나의 공부의 동행길에 주께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고 또한 그러한 주로부터 오는 모든 권위에 철저하게 나 자신을 깎으며 순종하고 모든 것을 주님께 ,오로지 주님께 드리되 다른 사람 앞에선 항상 당당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정말..
좌파학자가 되고 싶다..
막스주의자가 아니라, 바울주의자 말이다..;;;:)
바울이 옳지 못한 세상적 율법에 대한 진실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었듯 나 또한 옳지 못한 주님의 뜻과 부합하지 않는 세상의 율법에 대해서 절대 묵과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사도 바울을 벤치마킹하는삶을 살아야 겠다.
항상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고 그러한 하나님의 뜻과 부합하지 않는 모든 세상적 권력을 배척 할 수 있도록 세상적인 공부또한 열심히 해야 겠다. 그래야 옳음과 그름의 비교 평가가 가능할 것이고 그를 옳지 못하다고 설득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
이런 말 하기엔 조금 뭐하지만, 마지막으로 진보적인 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내가 참 자랑스럽다..(..나눔과 연대와 평등을 지향하니까..)
내가 공부하고 싶은 통일후 시민사회 체제를 성립하기 위해서 아직 한국의 민주주의가 이행하여야 할 과제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이 된다. 항상 독재적 군부독재와 개발주의식 독재 정부체제라는 국가체제 하에서 시민사회가 상대적 자율성을 획득하기 보다는 국가체제 자체에 종속되어 그들의 제대로 된 사회적 의제를 달성하지 못하였고 따라서 거리에 나와 항상 저항의 정치의사를 펼쳐 온 남한의 민주주의는 아직 한 번도 성숙한 그리고 정상적인 정치사회에 도달한 역사적 기억이 없는, 미성숙한 민주주의 정치체제 하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군부독재체제라는 기나긴 암흑적이라고 할 수 있는 종속 노동적인 경영생산 방식의 포드,테일러주의식 개발독재체제의 그늘을 벗어나 김영삼으로부터 시작된 문민정부와 포스트 포드주의 그리고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소용돌이 하에 좌파 신자유주의 정부였던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이후에 한국의 시민사회와 리버럴과 프로그레시브한 좌파연합단체가 어느정도 정치적 의사를 표명할 때 쯤, 등장한 이명박 정부는 말 그대로 한국의 민주주의 정치를 김영삼 이전으로 퇴보시켜 놓았다.
4,19/5.18,6,10 민주항쟁에서나 보일법한 거리의 정치가 나타나고 있다.
정상적 정치사회와 정치제도로서 정치적 갈등이 해결되지 못할 때 민중은 거리에 나오게 된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정치체제가 근본적으로 민주공화주의를 전제로 하지 않은 소수를 위한 권위주의적 정치체제를 전제로 한다는 가장 극명하고 현실적인 현상이라 생각된다.
해방 60년 04년 민주노동당의 의석 획득과 함께 시작된, 한국의 좌파 복지 사회로의 선진복지국가를 향한 작은 발걸음의 싹조차 잘라버리려고 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쇄신없는 국정운영에 한탄만 나올 것 같다.
그에 비해 북한은 어떠한가, 시민사회가 존재하기나 하였는가, 김정일의 극우식 일당독재 군부체제 하에서 북한주민은 한 순간이라도 선거권을 갖어 본 기억이라도 있는가,
어떻게 생각해보면 북한의 정치시민사회야 말로 1950년 해방이전의 한국남한사회의 정치시민사회보다 후진 정치체제가 북한 정치체제 아닌가, 도대체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되어서 어떠한 민주공화주의적 선진국가체제를 달성하겠는가,
내가 위의 이야기를 장황하게 적어둔 이야기는 다름이 아니다. 만약 진보적 학자가 된다면, 한국과 북한이 통합되어 조금이라도 더 복음주의적인 사랑과 연대와 나눔의 선진시민사회를 이룩할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싶단 것이다.
앞으로 남한이 통일 사회를 대비하기 위하여 이룩해야 할 선진적인 정치,사회,문화,경제체제는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북한은 그러한 체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리고 그 둘은 어떠한 방법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상생하고 연대할 수 있는지 공부하고 싶다.
바울이 예루살렘과 유대민족을 끝까지 사랑하는 동포애를 보였듯이 나 또한 한국인으로 태어났으므로, 나의 동포 나의 민족을 위해서, (단순한 정치적 민족주의가 아닌 정말 복음으로부터 오는 동포애족주의로서..) 올바름을 말하고 올바른 사회를 연구하고 싶다...
앞으로 나의 공부의 동행길에 주께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고 또한 그러한 주로부터 오는 모든 권위에 철저하게 나 자신을 깎으며 순종하고 모든 것을 주님께 ,오로지 주님께 드리되 다른 사람 앞에선 항상 당당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정말..
좌파학자가 되고 싶다..
막스주의자가 아니라, 바울주의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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