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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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화예술활동 1
1-1. 문화시설 이용 1
1) 문화시설 이용(방문)실태 1
2) 문화시설의 문화행사 참여 2
3) 문화시설의 문화행사 참여의향 6
4) 문화행사 참여의 걸림돌 7
1-2. 문화활동 7
1) 문화관련 자원봉사활동 7
2) 문화관련 동호회 활동 8
1-3. 문화관광 10
1) 역사문화유적지 방문 10
2) 지역축제 관람 11
1-4. 예술향유 14
1) 예술행사 관람 14
2) 예술행사 관람의향 19
3) 예술행사 관람의 걸림돌 및 정보출처 21

본문내용

, 사무직 56.2%, 서비스/판매직 29.6%, 학생 67.1%), 주부, 기타/무직은 ‘주변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주부 39.5%, 기타/무직 36.6%). 생산직, 농업/어업 종사자에서는 ‘텔레비전/라디오’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생산직 38.5%, 농업/어업 43.6%). 여섯째, 월평균 가구소득 200만원 이상 소득층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100만원 미만’ 소득층에서는 ‘주변사람’을 통해, ‘100~199만원’ 소득층에서는 ‘텔레비전/라디오’를 통해 정보를 얻는 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한,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 비율이 높았다.
4) 문화예술관련지출
(1) 문화예술관련 최다지출 항목
문화예술과 관련하여 현재 가장 많이 지출하는 항목은 ‘영화 관람’(42.1%), ‘문학관련 도서(잡지) 구입 및 대여’(12.6%), ‘비문학 도서(잡지) 구입 및 대여’(5.8%), ‘대중예술(음악) 관련 도서·음반/테이프/CD/음악파일·DVD·콘텐츠 구입 및 대여’(4.1%), ‘연극(뮤지컬) 관람’(1.7%), ‘전통예술(국악, 풍물, 민속극) 관람’(1.6%), ‘연예(방송 프로그램 등)/콘서트 관람’(1.2%), ‘각종 전시회 관람(박물관 및 미술관 전시회)’(1.0%), ‘영화 관련 도서 DVD 콘텐츠 구입 및 대여’(0.8%), ‘연극(뮤지컬) 관련 도서·DVD·콘텐츠 구입 및 대여’(0.7%), ‘클래식음악 관련 도서·음반/테이프/CD/음악파일·DVD·콘텐츠 구입 및 대여’(0.7%) 등의 순서로 나타났고 ‘해당사항 없다’는 응답이 25.4%였다.
2010년 조사에서는 2008년 조사보다 항목을 좀 더 세분화해서 2008년과 단순비교에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문화예술관련 최다지출 항목은 2010년과 2008년 조사에서 모두 ‘영화관람’이 최다빈도, ‘해당사항 없음’이 두 번째 빈도로 나타났다. 응답자 속성별로 최다지출 항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남성과 여성 모두 ‘영화 관람’에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였다(남성 43.6%, 여성 40.7%). 둘째, 5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해당사항 없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50대 38.8%, 60세 이상 69.0%), 4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영화 관람’에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였다(10대 64.2%, 20대 65.8%, 30대 49.3%, 40대 44.0%). 셋째, 군 지역과 읍면 지역에서는 ‘해당사항 없다’는 응답이 각각 40.0%, 37.3%로 가장 많았고, 대도시와 중소도시, 구 지역과 동 지역에서는 ‘영화 관람’에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였다(대도시 44.7%, 중소도시 41.9% / 구 지역 44.7%, 동 지역 43.1%).
넷째, 중졸 이하 학력층에서는 ‘해당사항 없다’는 응답(63.4%)이 가장 많았으며, 고졸 이상 학력층에서는 ‘영화 관람’에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였다(대학 재학 이상 52.3%, 고졸 45.5%).다섯째, 전문/관리직, 사무직, 서비스/판매직, 주부, 학생층에서는 ‘영화 관람’에 지출하는 비용이 가장 많았으며, 생산직, 농업/어업, 기타/무직에서는 ‘해당사항 없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여섯째, 월평균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 소득층에서는 ‘해당사항 없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200만원 이상 소득층에서는 ‘영화 관람’에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였다.
(2) 문화예술관련 지출희망 항목
문화예술관련 지출 가운데 앞으로 가장 늘리고 싶은 항목은 ‘영화 관람’(31.1%), ‘연극 관람’(13.7%), ‘문학관련 도서(잡지) 구입 및 대여’(8.8%), ‘콘서트/연예 관람’(7.7%), ‘전통예술공연 관람’(6.1%), ‘연극(뮤지컬) 관련 구입 및 대여’(3.6%), ‘대중예술(음악) 관련 구입 및 대여’(3.6%), ‘전시회 관람’(3.4%) 등의 순서로 나타났고 ‘해당사항 없다’는 응답이 10.6%였다.
최다지출 항목과 마찬가지로 답변보기가 2008년 조사와 비교하여 세분화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영화 관람’을 가장 선호하고, ‘무용’ 관련 선호도가 낮은 것은 동일하다. 한편, 현재 지출항목과 지출희망 항목을 비교해보면, ‘영화 관람’이 모두 최다빈도, ‘무용’ 관련 항목이 최소빈도로 나타났다. 문화예술관련 지출희망 항목에 대한 응답자 속성별 차이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성이 여성보다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았다(남성 35.4%, 여성 26.9%). 하지만 ‘연극 관람’을 희망하는 비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다(여성 17.4%, 남성 10.1%). 둘째, 5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영화관람’에 가장 지출을 늘리고 싶어하였으며(10대 44.9%, 20대 36.3%, 30대 34.6%, 40대 35.1%, 50대 28.1%), 60세 이상에서는 ‘해당사항 없음’(34.6%)과 ‘전통예술 관람’(20.7%)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았다.
셋째, 도시규모와 상관없이 ‘영화 관람’(대도시 29.3%, 중소도시 34.0%, 군 지역 26.5% / 구지역 29.3%, 동지역 34.8%, 읍면지역 28.0%)에 가장 지출을 늘리고 싶어 하였다. 넷째, 고졸 이상 학력층에서는 ‘영화 관람’에 가장 지출을 늘리고 싶어하였으며(고졸 36.5%, 대학 재학 이상 32.4%), 중졸 이하 학력층에서는 ‘해당사항 없음’의 비율이 높았다(29.4%). 다섯째, 농업/어업과 기타/무직을 제외한 직업군에서는 ‘영화 관람’에 가장 지출을 늘리고 싶어 하였다(전문/관리직 24.2%, 사무직 38.5%, 서비스/판매직 32.3%, 생산직 29.9%, 주부 26.8%, 학생 39.2%). 농업/어업과 기타/무직에서는 ‘해당사항 없음’의 비율이 높았다(각각 31.8%, 28.1%). 여섯째, 월평균 가구소득 100만원 이상 소득층에서는 ‘영화 관람’에 가장 지출을 늘리고 싶어하였다(100~199만원 26.4%, 200~299만원 31.3%, 300~399만원 37.9%, 400만원 이상 31.7%). 100만원 미만 소득층에서는 ‘해당사항 없음’의 비율이 높았다(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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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26
  • 저작시기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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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6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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