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산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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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콘텐츠산업동향 1
1-1. 콘텐츠산업 주요이슈 1
1) 지식정보산업 1
2) 방송산업 2
3) 음악산업 4
4) 영화산업 6
5) 광고산업 7
6) 게임산업 9
7) 출판/만화산업 13
8)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15

본문내용

약 6백개 서점을 보유하고 있는 보더스는 지난 16일 채권단과의 채무조정에 실패하고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힘. 보더스의 부채는 약 13억 달러에 이름
- 빠르게 변화하는 출판시장의 흐름에 대처하지 못해 매출이 감소했으며 유동성 부족 등 자금난도 발생함. 약 200개 매장을 폐쇄할 계획임
○ 구글은 2011년 들어약 300만권에 달하는 전자책을 제공하는 “구글북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유럽 등 세계 각지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
-아마존, 애플 등 기존 전자책시장에 검색시장을 장악한 구글이 참여함으로써 향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8)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국내동향
○ 2011년 2월 17일 콘텐츠진흥원은 상암동에 위치한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콘텐츠산업 종사자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1콘텐츠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함
- 여건이 열악한 콘텐츠기업들도 참신한 아이디어 등 경쟁력이 있다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신청서를 간소화하며 재무제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등 지원절차를 개선함
-이재웅 원장은 "모든 예정사업의 지원내역과 절차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산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적절한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업체 규모에 상관없이 아이디어가 있는 기업(개인)들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함
- 총 지원예산 규모는 2천억원이며 콘텐츠 제작 및 기술개발, 콘텐츠의 해외진출, 스토리 등 창작 기반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할 예정
○ 2011년2월20일중소기업청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영화 등 문화콘텐츠 분야를 지원하는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사업”의 대상업종을 기존 9개에서 12개로 확대함
- 중소기업청은 지난해부터 문화콘텐츠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아이디어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대 4천만 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음
- 기존에 지원하던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영화, 방송, 게임, 이러닝, 정보서비스, 융복합콘텐츠 등9가지 부문 이외 출판, 디자인, 음악 등3개 부문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함
○ 2011년 2월 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는 캐릭터 산업의 발전에 따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신뢰성을 마련하기 위해 “캐릭터 콘텐츠 매니저 자격증”을 신설함
- 은희국 캐릭터 문화산업협회장은 “정부가 캐릭터산업을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한 10대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을 지정하고 지원이 두드러지게 늘어나고 있고, 해외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유망산업인 캐릭터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필요한 시점에 서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격제도와 교육과정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함
○ 2011년 우정사업본부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인기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뽀롱뽀롱 뽀로로”에 대한 기념우표를 발매하기로 함
- 2011년 2월 22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판매됨. 한국의캐릭터 우표시리즈가 매년 한차례씩 총 4회에 걸쳐 발행될 예정임.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첫 번째로 발매된 것으로 발행량은 총400만 장에 이를 것이라고 함
-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누리에선 2월 22일부터 뽀로로와 자신의 이미지가 함께 포함된 우표를 즉석에서 만들 수 있으며 뽀로로 관련 엽서 등을 구매할 수 있음
○ 스카이라이프는 2010년 11월 22일부터 교육만화부문 베스트셀러인 “마법천자문-과학원정대”를 3D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힘
- “마법천자문-과학원정대” 시리즈는 교육용 만화 베스트셀러 “마법천자문”의 속편으로 2010년초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제작지원을 받아 3D입체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됨
- 스카이 라이프는 실시간 방송중에 리모콘을 사용해 양방향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3D 양방향서비스 시범서비스도 제공함. 이를 이용하면 공룡 및 공룡시대에 대한 정보, 주요한자공부, 한자 대전게임 등을3D 입체영상으로 체험함
○ 정부가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만화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전략을 수립,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가며 이 부문에 총 2592억 원을 투자해 수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예정
- 문화관광부는 ‘CAN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차세대 뉴미디어의 디지털화 지원, 디지털 오픈마켓 활성화, 미국과 중국 시장에 대한 진출 확대, 투자 제도 개선 및 일자리 창출 등 4대 혁신과제를 제안
- 디지털 오픈마켓 활성화를 위해 외국어 번역과 디지털 변환 등 관련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콘텐츠사업자, 오픈마켓운영자, 이동통신사 등이 참여하는 ‘오픈마켓 콘텐츠 진흥포럼’도 운영할 예정
- 모태펀드 투자 성과에 따른 차등 출자제도 도입, 3D 콘텐츠 개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해외동향
○ 중국 영상산업을 총괄하는 광전총국에 따르면 2010년 중국의 TV애니메이션 제작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함
- 2010년중국에선 총 385편, 22만 530분 분량의 TV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으며 분량 기준으로 2009년에 비해 28% 증가한 흐름
- 중국정부는 애니메이션 산업육성과 문화보호를 위해 자국시장에서 외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음
○ 싱가폴, 중국 등 아시아 각국의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투자와 정부 지원이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때로 자국애니메이션에 대한 보호조치도 취해지고 있음
- 최근 싱가폴 미디어 발전청은 티니아일랜드와 드림디펜더스 제작비 520만 달러를 공동으로 부담했으며 글로벌미디어 콘텐츠 시장 배급과 라이센싱 사업에도 참여함
- 2005년 루카스 필름이 디지털 애니메이션과 게임 제작 스튜디오를 싱가포르에 설립했으며 해외투자 유치와 더불어 싱가폴 정부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이 지속되고 있음
- 2004년부터 중국은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등 19곳에 애니메이션 산업기지를 건설함. 또한 “국산애니메이션의무방영제”를 도입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외국 애니메이션 방영을 금지했으며 ’08년부터 애니메이션 관련 업체에 대한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인정관리법”을 도입
- 이는 아시아 각국이 애니메이션이 지닌 문화파급력을 이해하고 자국 문화전통의 개발과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에 서 비롯된 것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육성과 지원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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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26
  • 저작시기201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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