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론과제 : 노인 인터뷰하기 (정씨, 72세, 여)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노인복지론과제 : 노인 인터뷰하기 (정씨, 72세, 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일반적인 사항 질문지>
<질문지>
<나의 견해>

본문내용

면 그런가 싶고 가르쳐달라카고 배우고 그란다 아이가 요새에는 한글도 다 배워가지고 그래 뭐 힘든것도 없지 그래. 옛날에는 할매라가지고 한글도 모르고 케서 힘들엇지 그런거말고는 그래 차별이랄것도 없다. 요즘세상에 차별주는 사람이 또 어잇다고.
(그때의 어떤 기분, 감정, 생각이 들었습니까?)
그냥 그래또 배우고 하나하나 알아가는거지 그래또 신경 쓰고 안그래~~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 쓸일이 어딧노. 나는 될 수 있으면 다 좋게좋게 생각해~~ 늙어가지고 노망나는것도 아니고 그래 심술부려가지고 어따 써먹어.
<나의 견해>
내가 인터뷰를한 할머니는 자기생활에 만족하시고 노년생활을 즐겁게 보내시는 분이셧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친구들과 재밋는 생활을 보내시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책에서 배운것처럼 그렇게 자아통정감처럼 많이 우울해 하시는편도 아니셨고 자기생활에 일정하게 계획도 세우시고 하루하루 재밌게 사시는 모습이 부러웠다. 나도 늙어서 저렇게 살고 싶을정도로 여가 생활도 충분히 즐기셨다. 주말이나 한 달에 한 번씩 친구분들과 함께 여행, 소풍도 다니시고 밝고 생기 있는 생활을 하셨다. 할머니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늘 갖고 계셔서 어느 부분에서나 힘든 부분에서나 긍정적인 모습이 도드라져서 잘 보였다. 나이가 들면서 성격도 유하고 둥글둥글하게 변해가는 것이 이분을 두고 한말이 아닐까 싶었다. 자식들도 할머니를 지극히 생각하셧고 할머니는 자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늘 가지고 계셨다. 할머니를 인터뷰하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편안한 노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었고. 잘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 가격6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10.10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144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