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_ 이영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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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_ 이영석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면 진돗개는 누구를 만나도 자존심을 앞세우지 않고 자신을 낮추고 한 가지라도 더 배우려 한다. 또한 생각이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들 열심히 살겠다고 마음먹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열심히’는 당연한 기본 전제다.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로 그친다. 그러나 그것으로 부족하다. ‘열심히’에 무언가를 더 얹어서, 가치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그것이 ‘차별화’다.
저자가 직원을 비싼 돈 들여서 해외 연수를 보내 주면, 돌아와서 이들이 보이는 반응은 두 가지라고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건데, 왜 여기까지 와서 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부류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왜 진작 내가 하지 못했을까 생각하는 부류가 그것이다. 다시 말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나는 어느 부류에 속할까?
저자는 장사꾼이 되기 위해서는 발성, 발음, 예절, 매너 등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그리고 배울 게 있는 사람은 스승으로 삼고 악착같이 쫓아다니며 배웠다. 수박 고르는 법을 배우기 위해 온갖 구박을 받으며 쫓아 다녔다. 수박 고르는 노하우만 대충 배우면 되지, 꼭 그렇게 해야 하나라고 생각들 한다. 그러나 그는 스승의 밥 먹는 습관은 물론이고 화장실 가서 소변보는 모습까지도 배우려 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분야에서도, 한 분야의 최고는 그저 되지 않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그는 오늘도 새벽 4시에 일어나 시장을 간다. 나는 그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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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0.11
  • 저작시기201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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