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Espresso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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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ll about Espresso - 커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커피란 무엇인가?
3. 커피의 처리과정
4. 커피의 로스팅
5. 커피의 블랜딩
6. 커피 추출기구
7. 맛있는 커피란?
8. 우유만들기
9. 바리스타란?
10. 커피 원산지
11. 다양한 메뉴
12. 꼬리말
13. 출처

본문내용

으로 1파운드에
120불에서 200불까지 한다. 보통 한 잔의 커피를 내리는데 원두를 10g정도
쓴다고 가정할 때 45잔에 최고 600불이면 즉, 한 잔의 가격은 13불정도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50g에 45~70만원 정도로 거래되고 있다. 구입할 때는
반드시 확인서나 인증서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디카페인 커피 : 카페인을 줄인 다이어트 커피
카페인의 효능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아라비카보다 로부스타에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인스턴트 커피를 먹으면 좀 더 카페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유기농 커피 : 웰빙 시대의 건강 커피
유기농 커피를 심사하는 민간 기관으로는 미국의 OCIA 와 OGBA 그리고
유럽의 Demeter 등이 있다.
공정 무역 커피 : 작은 실천을 돕는 제3세계 커피
한 톨의 쌀처럼 우리가 한잔의 커피를 마시기까지 긴 여정을 거치고동시에
수많은 사람의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 가볍게 즐기는 커피 한잔이지만 공정
무역 커피를 애용하여 작은 실천을 생활화 한다면 정직한 생산자로부터
좋은 원두를 지속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다양한 커피 메뉴∼
◎커피의 종류와 Tip
에스프레소 - 커피의 본 질을 아는 사람을 위한 커피
어떤 음료가 맛있다는 느낌을 주려면 최소한의 단맛이 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 에스프레소를 마실 때 기호에 맞게 설탕을 1~2g 넣으면
좋다. 설탕의 단맛과 커피의 쓴맛이 조화를 이루어 더 풍부한 맛을 경험한다
리스트레토 - 기분 좋은 신맛의 즐거움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2배의 양을 기본으로 하면 신맛이 좀 더 살아 있는 씁쓸함을 즐길 수 있다. 커피에 약한 체질이라면 에스프레소
보다는 리스트레토로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도피오 - 에스프레소 더블샷
대부분의 카페에서는 2잔용 포터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싱글을 시키면 한 잔만 주고 나머지 한 잔을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카페에 다니다 보면 때때로 한잔을 버리는 대신 더블로 주겠다는
고마운 제안을 받기도 한다. 대신 샷 을 뽑고 나서 한참을 지나 맛이 변한
커피를 다음 손님에게 내주기도 하니 새로운 샷 인지 잘 살펴야 한다.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진한 맛
고운 거품이 생명이다. 에스프레소의 양보다 우유가 많아지면 커피가
연해지기 때문에 우유의 양은 10ml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에스프레소 꼰빤냐 - 에스프레소와 크림의 절묘한 맛
에스프레소에 바로 크림을 올리면 양 조절이 되지 않아 너무 많이 들어
갈 수 있으므로 잔의 벽을 따라 조심스럽게 돌리며 올려야 한다.
아이스 에스프레소 - 약간 쌉사래한 맛과 기분좋은 쓴맛의 어울림
얼음을 곱게 갈아서 넣으면 오도독 씹히는 느낌이 재미를 더한다.
차가운 얼음에 에스프레소를 그냥 부어서 마시면 얼음이 녹아 커피가 연해지기 때문에 수고롭더라도 셰이커로 만드는 방법을 권한다.
아메리카노 -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은 연한 커피
높은 온도의 물로 아메리카노를 만들 때에는 리스트레토로 즐기는 것이
좋다. 쓴맛이 사라지고 기분 좋은 신맛과 단맛 그리고 구수함이 조화를
이룬다.
비엔나 커피 - 쓰고 달고 부드러운 세 가지 맛
아메리카노에 휘핑크림은 얹은 메뉴이다. 어찌보면 굉장히 이상한 맛일
거라고 상상하는 분들이 종종있다. 하지만 비엔나 커피는 바리스타 준비생
사이에서 인기가 만점이다. 휘핑크림대신 생크림을 올릴 수도 있으며기호에
따라 설탕을 좀 더 넣어도 좋다.
카페라떼 - 우유와 커피의 부드러운 조화
정통 이탈리아식 카페라떼는 리스트레또에 200ml이상의 우유를 넣고
온도를 5~60도로 낮게 데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뜨거운 것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우유의 온도를 70도 가량으로 맞추되 커피를
너무 많이 넣어 맛이 카푸치노 만큼 진해지지 않게 하고 우유를 너무 데워
우유 비린내가 나지 않게 한다.
카푸치노 - 우유 거품을 풍부하게 올린 커피
거품을 부을때‘바로붓기’와‘나눠서붓기’방법이 있다. 바로 부을 때에는 자칫 너무 많은 양의 우유를 부을 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나눠서 부을 때에는 스푼을 이용해서 우유를 먼저 붓고 거품을 끌어서 담는다
카페모카 - 커피와 초코 우유의 만남
잔 윗부분이 넓지 않은 것으로 해야 휘핑크림이 잘 올라간다.
휘핑크림을 옆으로 눕혀서 잔에 붙이듯 올리면 크림을 적당히 올릴 수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 입에 닿는 차가운 첫 맛
얼음에 에스프레소를 바로 끼얹으면 커피가 더 차가울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얼음이 바로 녹아 버려서 물이 많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다. 얼음물에 넣으면 맛이 변하지 않고 일정해지는 장점이 있다.
아포카토 - 아이스크림 위에 뿌려먹는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를 잔에 부을 때 처음에는 잔 벽을 타고 흐르도록 조심스럽게
붓고 ⅓정도는 아이스크림 위에 끼얹는다. 떠먹을 때에는 거품이나 크림을 먹듯이 표면에 뜬 것부터 숟가락으로 떠 먹으면 된다.
아이리쉬 커피 - 집에서 마시는 칵테일 커피
커피에 술이 들어가면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소주에 에스프레소를 넣어 마시기도 한다.
커피 콕 - 콜라를 넣은 맥콜 맛 커피
콜라대신 사이다를 넣어 커피소다로 만들어 마셔도 된다.
그 외에 시럽을 첨가하거나 창의적인 메뉴들이 다양하다.
-출처-

책 제 목 : Coffee Inside
저 자 : 유 대 준
출 판 사 : 해 밀
책 제 목 : All about Espresso
저 자 : 이 승 훈
출 판 사 : 서울꼬뮨

책 제 목 : Coffee & Tea (월간잡지)
저 자 :
출 판 사 : 서울꼬뮨

책 제 목 : 커 피
저 자 : 조 윤 정
출 판 사 : 대 원 사
나는 살면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해보고 싶은게 없었다. 무작정
설레이는 마음으로 커피라는 끝없는 길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현재 나는 당당히 말 할 수 있다. 바리‘스타’이다. 빛나는 스타.
이번 계기로 좀 더 커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느끼게 되었으며 한번 더
복습도 하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어 좋았다.
I Believe I will ba a
Basrista Someday..
  • 가격3,300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12.10.16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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