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임. 부인과 수술 후 쓰임
Nacl (0.9% /500ml/PK)
철분제제이 베노 페럼과 믹스하여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을 때 쓰임
ketoprofen
해열 진통 소염제이다. 열이 많이나고 수술 후 진통 경감시키기 위하여 쓰임.
hartman 1000ml
수액이다.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고 수술 전, 수술 후 IV 연결한다. 순환 혈액량, 조직 간 액 감소시 대사성 산증 치료에 쓰인다.
venoferrum 2ample
철분제제 앰플이다.
간호사정
간호진단
간호계획
간호중재
간호평가
주관적 자료
" 제가 이 수술을 해도 여성으로서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아파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제 자궁을 적출한다고 생각하니 두려워요. 제가 제가 아닌게 되겠죠. 저는 이제 더 이상 남편의 아내로서 사랑을 못 받을 것 같아요 "
"자꾸 눈물이 나와요"
객관적 자료
평상시 수면시간 8시간에서 병동 입원 후 수술 날까지 3~4시간의 수면시간.
슬픈 표정을 자주 지음.
가치있는 신체기관 상실과 관련된 슬픔
1.대상자는 수술을 받은 후 슬픔을 표현하는 횟수가 처음과 비교하여 절반으로 줄어든다.
2.수술 후 슬픔을 경감시킬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는다.
3.남편과의 대화시간을 7일에 3번 하루에 한 시간씩 가진다.
1. 대상자가 슬픔을 참지말고 자신의 감정을 학생간호사에게 모두 털어 놓을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억지로 대상자에게 헛된 희망을 주지 않았고 대상자의 슬픔을 공감해주었다.
2. 마음이 울적하거나 생각이 많을 때 뜨개질을 하면 좋다고 아려드렸다.
3. 남편 분이 면회를 올 때 대상자가 토로한 슬픔을 알려드리고 대상자와 함께 있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1. 절반까지는 아니였지만 수술 이틀째 되는 날 대상자는 웃음도 보였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이야기도 하셨다.
2. 아직 수술 후회복이 되지 않아 뜨개질을 못 할 것 같다고 하셨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잡생각을 떨쳐내고 계셨다.
3. 남편 분이 자주 면회를 오시지 않아 7일에 3회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면회를 오셨을 땐 평균 3시간은 있다가 가셨다.
간호사정
간호진단
간호계획
간호중재
간호평가
주관적 자료
" 아....."
"너무 아프네요. 지금 말할 기운 조차 없어요"
"진통제 좀 놔 주세요"
객관적 자료
NRS7점
얼굴을 찡그리심.
수술 부위를 손으로 감싸고 있음.
수술 후 회복과정과 관련된 통증
1.대상자는 아프다고 호소하지 않는다.
2.NRS척도가 0점으로 떨어진다.
1. 진통제를 사이드 슈팅으로 투여한다. (학생간호사는 관찰)
옆에서 정서적으로 지지를 한다. 대상자에게 깊은 심호흡을 격려하고 반좌위를 취하도록 격려한다.
2. PCA를 투여한다.(학생간호사는 관찰)
1. 수술 하루 후 대상자는 아프다는 호소를 하지 않았다.
2. 수술 하루 후 NRS 척도 평가 0점으로 내려갔다.
간호사정
간호진단
간호계획
간호중재
간호평가
주관적 자료
"아파서 못 움직이겠어요"
"귀찮아요. 배가 아프니까 모든게 귀찮아요"
객관적 자료
병실을 보면 항상 누워있음.
수술 후 통증과 관련된 운동장애
1.하루에 15분씩 4번 걷는다.
2. 조기 이상의 수술 후 회복력에 중요성을 알고 스스로 보행을 한다.
대상자에게 수술 후 보행은 회복력을 빠르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을 드렸다. 조기 이상을 하면 위장관 및 신체기능을 활성화 한다고 알려드렸다.
같이 병동 벽도를 걸었으며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하였다.
수술 이틀째 되는 날 대상자는 스스로 병동 복도를 걷고 있었다. 얼굴도 밝은 표정이었다.
(4) 실습평가 - 의미있는 자료 뽑아서 재작성
대상자는 3개월 전부터 생리혈의 양이 많아며 생리기간이 아닐 때도 생리혈이 나왔다. 생리혈 양의 정도는 평상시보다 패드(중형)를 거의 2배이상 갈았으며 패드에 묻어나오는 피의 양도 평상시보다 1.5배정도 많아 졌다고 했다. 생리기간은 5일 이었으나 5일보다 피가 더 많이 나올 때가 많았다. 갑자기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피가 나올 때는 덩어리가 뭉쳐서 나오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하복부의 오른쪽이 바늘로 쑤시는 듯이 아팠으며 허리도 아팠다. 일이 바빠 병원 갈 시간이 없어 병원 갈 기회를 계속 미루었으나 갑자기 배의 통증이 심하고 피가 나오는 양도 많아져 본원 외래에 와 검사를 한 결과 자궁 근층 내 근종 진단을 받았다. SONO 결과 자궁 체부 근층에서 근종 발견. 자궁 체부 중에서도 우측에 약 8cm정도의 근종이 발견 되었다<5개 발견.> ( 보통 3cm 내이면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ovarian cyst.는 5.0x4.0x0.8cm 발견의 크기로 발견 되었다.
대상자는 외래 검사후 9/4일 수술 받기위하여 9/3일에 입원하였다. 하지만 혈청검사 수치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7.7로 낮아 수혈을 받았다. 수혈을 320ml 두 팩을 받고 그 다음날 헤모글로빈 수치 측정결과 8.9로 올랐으나 아직 낮은 수치라서 하루 더 수혈을 받았다. 똑같이 320ml 두 팩의 수혈을 받고 헤모글로빈 수치 측정 결과 11.4로 올라 원래 수술 예정일인 9/4일이 아닌 9/5일로 미루어 수술을 했다.
대상자는 복강경을 이용한 자궁절제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전신마취로 시행이 된다. 대상자의 배꼽 아래 1cm, 하복부 양측에 5mm정도의 구멍을 뚫고 이를 통해 내시경 장비를 집어넣어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배꼽 쪽 절개를 통해 복강 내 이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하여 배를 팽창시켜 시야를 확보한 후 수술 부위를 관찰하면서 자궁의 혈관을 먼저 분리해낸 후 자궁을 제거한다. 대상자는 약 3시간 후에 수술을 받고 올라왔으며 수술 직후 유치도뇨관을 달고 있었다. 하트만 수액 1000ml도 달고 있었다. 의식은 명료하지 않았다. 마취에서 덜 깨어나셨는지 웅얼거리셨다. 바이탈은 모두 정상 수치였으며 열이 약간 높았지만 (37.8도) 바로 아이스 팩 제공해드려 다음 30분 후 바이탈 시 체온 37도로 내려갔다.
수술 전부터 계속 여성으로서의 삶을 살지 못할 것이라는 슬픔을 호소하였다.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매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었고 남편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도록 격려하였다.
Nacl (0.9% /500ml/PK)
철분제제이 베노 페럼과 믹스하여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을 때 쓰임
ketoprofen
해열 진통 소염제이다. 열이 많이나고 수술 후 진통 경감시키기 위하여 쓰임.
hartman 1000ml
수액이다.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고 수술 전, 수술 후 IV 연결한다. 순환 혈액량, 조직 간 액 감소시 대사성 산증 치료에 쓰인다.
venoferrum 2ample
철분제제 앰플이다.
간호사정
간호진단
간호계획
간호중재
간호평가
주관적 자료
" 제가 이 수술을 해도 여성으로서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아파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제 자궁을 적출한다고 생각하니 두려워요. 제가 제가 아닌게 되겠죠. 저는 이제 더 이상 남편의 아내로서 사랑을 못 받을 것 같아요 "
"자꾸 눈물이 나와요"
객관적 자료
평상시 수면시간 8시간에서 병동 입원 후 수술 날까지 3~4시간의 수면시간.
슬픈 표정을 자주 지음.
가치있는 신체기관 상실과 관련된 슬픔
1.대상자는 수술을 받은 후 슬픔을 표현하는 횟수가 처음과 비교하여 절반으로 줄어든다.
2.수술 후 슬픔을 경감시킬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는다.
3.남편과의 대화시간을 7일에 3번 하루에 한 시간씩 가진다.
1. 대상자가 슬픔을 참지말고 자신의 감정을 학생간호사에게 모두 털어 놓을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억지로 대상자에게 헛된 희망을 주지 않았고 대상자의 슬픔을 공감해주었다.
2. 마음이 울적하거나 생각이 많을 때 뜨개질을 하면 좋다고 아려드렸다.
3. 남편 분이 면회를 올 때 대상자가 토로한 슬픔을 알려드리고 대상자와 함께 있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1. 절반까지는 아니였지만 수술 이틀째 되는 날 대상자는 웃음도 보였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이야기도 하셨다.
2. 아직 수술 후회복이 되지 않아 뜨개질을 못 할 것 같다고 하셨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잡생각을 떨쳐내고 계셨다.
3. 남편 분이 자주 면회를 오시지 않아 7일에 3회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면회를 오셨을 땐 평균 3시간은 있다가 가셨다.
간호사정
간호진단
간호계획
간호중재
간호평가
주관적 자료
" 아....."
"너무 아프네요. 지금 말할 기운 조차 없어요"
"진통제 좀 놔 주세요"
객관적 자료
NRS7점
얼굴을 찡그리심.
수술 부위를 손으로 감싸고 있음.
수술 후 회복과정과 관련된 통증
1.대상자는 아프다고 호소하지 않는다.
2.NRS척도가 0점으로 떨어진다.
1. 진통제를 사이드 슈팅으로 투여한다. (학생간호사는 관찰)
옆에서 정서적으로 지지를 한다. 대상자에게 깊은 심호흡을 격려하고 반좌위를 취하도록 격려한다.
2. PCA를 투여한다.(학생간호사는 관찰)
1. 수술 하루 후 대상자는 아프다는 호소를 하지 않았다.
2. 수술 하루 후 NRS 척도 평가 0점으로 내려갔다.
간호사정
간호진단
간호계획
간호중재
간호평가
주관적 자료
"아파서 못 움직이겠어요"
"귀찮아요. 배가 아프니까 모든게 귀찮아요"
객관적 자료
병실을 보면 항상 누워있음.
수술 후 통증과 관련된 운동장애
1.하루에 15분씩 4번 걷는다.
2. 조기 이상의 수술 후 회복력에 중요성을 알고 스스로 보행을 한다.
대상자에게 수술 후 보행은 회복력을 빠르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을 드렸다. 조기 이상을 하면 위장관 및 신체기능을 활성화 한다고 알려드렸다.
같이 병동 벽도를 걸었으며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하였다.
수술 이틀째 되는 날 대상자는 스스로 병동 복도를 걷고 있었다. 얼굴도 밝은 표정이었다.
(4) 실습평가 - 의미있는 자료 뽑아서 재작성
대상자는 3개월 전부터 생리혈의 양이 많아며 생리기간이 아닐 때도 생리혈이 나왔다. 생리혈 양의 정도는 평상시보다 패드(중형)를 거의 2배이상 갈았으며 패드에 묻어나오는 피의 양도 평상시보다 1.5배정도 많아 졌다고 했다. 생리기간은 5일 이었으나 5일보다 피가 더 많이 나올 때가 많았다. 갑자기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피가 나올 때는 덩어리가 뭉쳐서 나오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하복부의 오른쪽이 바늘로 쑤시는 듯이 아팠으며 허리도 아팠다. 일이 바빠 병원 갈 시간이 없어 병원 갈 기회를 계속 미루었으나 갑자기 배의 통증이 심하고 피가 나오는 양도 많아져 본원 외래에 와 검사를 한 결과 자궁 근층 내 근종 진단을 받았다. SONO 결과 자궁 체부 근층에서 근종 발견. 자궁 체부 중에서도 우측에 약 8cm정도의 근종이 발견 되었다<5개 발견.> ( 보통 3cm 내이면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ovarian cyst.는 5.0x4.0x0.8cm 발견의 크기로 발견 되었다.
대상자는 외래 검사후 9/4일 수술 받기위하여 9/3일에 입원하였다. 하지만 혈청검사 수치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7.7로 낮아 수혈을 받았다. 수혈을 320ml 두 팩을 받고 그 다음날 헤모글로빈 수치 측정결과 8.9로 올랐으나 아직 낮은 수치라서 하루 더 수혈을 받았다. 똑같이 320ml 두 팩의 수혈을 받고 헤모글로빈 수치 측정 결과 11.4로 올라 원래 수술 예정일인 9/4일이 아닌 9/5일로 미루어 수술을 했다.
대상자는 복강경을 이용한 자궁절제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전신마취로 시행이 된다. 대상자의 배꼽 아래 1cm, 하복부 양측에 5mm정도의 구멍을 뚫고 이를 통해 내시경 장비를 집어넣어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배꼽 쪽 절개를 통해 복강 내 이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하여 배를 팽창시켜 시야를 확보한 후 수술 부위를 관찰하면서 자궁의 혈관을 먼저 분리해낸 후 자궁을 제거한다. 대상자는 약 3시간 후에 수술을 받고 올라왔으며 수술 직후 유치도뇨관을 달고 있었다. 하트만 수액 1000ml도 달고 있었다. 의식은 명료하지 않았다. 마취에서 덜 깨어나셨는지 웅얼거리셨다. 바이탈은 모두 정상 수치였으며 열이 약간 높았지만 (37.8도) 바로 아이스 팩 제공해드려 다음 30분 후 바이탈 시 체온 37도로 내려갔다.
수술 전부터 계속 여성으로서의 삶을 살지 못할 것이라는 슬픔을 호소하였다.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매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었고 남편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도록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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