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교육학과] 평생교육실습 실습일지와 주간보고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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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실습일지 20페이지
주간보고서 4페이지

본문내용

하지는 못했지만 마무리를 참여하는 입장으로서 아쉽기도 하고 많은 참여를 못하여 안타까웠다. 마지막 강좌에 참여한 학생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성인들의 학습은 대부분 자기목적 달성을 위해 시작되며 사람관계 또한 필요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어린친구들은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진심으로 친구를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에 마음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문헌정보실에서 평생교육관련 서적을 찾아보았다. 평생교육은 전 연령층에서 행해지는 교육이기 때문에 범위가 넓어서 교육서적들이 평생교육서적에 거의 포함된다고 보기 때문에 비교적 많은 서적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관련된 도서로는 평생교육백서, 평생교육의 이해, 성인평생교육, 다문화주의와 평생교육, 경기평생교육백서, 청소년교육론, 교육의 역사와 철학의 이해, 수준별 교육과정과 열린교육의 만남, 근로자교육훈련의 모든 것 등 여러 서적이 비치되어 있었다.
실습 지도자
조 언
및
평 가
실습지도책임자의 확인
실습지도책임자 印(서명)
※ ‘조언 및 평가’는 반드시 지도자 자필로 작성. 내용이 많을 때에는 위의 양식에 준하여 별지에 작성.
실습주간보고서(제3주)
주 간
정 리
김포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조사하여 보았다. 김포지역내의 평생교육기관에는 본 기관인 경기도립도서관 김포분관과 김포시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 김포한국문화센터, 김포대학 평생교육원, 통진초등학교 ‘통진두레 U+ 평생교육‘등 있었다. 그 중 통진초등학교 ‘통진두레 U+ 평생교육은 품앗이 협동정신의 정수를 담고 있는 통진두레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평생교육과 연계했다는 점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개설해 수강료 부담없이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관에서 운영 중인 동아리 모임은 악기를 연주하는 동아리, 책을 통한 어머니들의 모임, 어머니 독서회, 대학생독서회 등 비교적 여러 계층에서 시행되고 있었다. 그리고 평생교육 수요자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하여 보았다. 내용은 지역사회에서의 관심이 가는 분야와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 가능한 시간대나 프로그램에 대한 기관의 만족도, 다시 듣고 싶은 프로그램, 추천하고 싶은 강사 등 이었고 처음이라 미숙한 점이 많지만 재미있게 일을 끝마쳤다. 그리고 성인들 대상으로 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보았다. 평생프로그램 대부분의 참여자의 여성이고 주부였으므로 그에 반해 직장인 남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은 많지 않아서 설계해보기로 하였다. 우선 직장남성에게 필요한 것은 직장에서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라는 생각에 일대 다수의 강의가 아닌 참여하는 스포츠 활동이나 자작시 낭송, 악기연주, 재테크 노하우 등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그리고 직장인은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시간을 정해 실시하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횟수를 정하여 가능한 시간에 운영되는 동아리형식이 좋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김포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개설기관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조사하였다. 자격증 취득프로그램의 종류와 직업교육과정의 기획도 함께 진행되고 있었다. 본 기관에는 역사논술 팝업북 아트 지도자과정을 개설하여 신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여성회관의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성인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간, 야간대로 시간을 편성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고 있었다.
실습 지도자
조 언
및
평 가
실습지도책임자의 확인
실습지도책임자 印(서명)
※ ‘조언 및 평가’는 반드시 지도자 자필로 작성. 내용이 많을 때에는 위의 양식에 준하여 별지에 작성.
실습주간보고서(제4주)
주 간
정 리
이번 주에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조사하였다. 그 종류는 피부미용관리사, 바리스타, 직업상담사, 네일아트, 심리상담 지도사 등 비교적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고 주로 참여대상이 성인여성인 것이 특징이었다.
그리고 이지은 작가 초청강연이 개최되었는데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인하여 성공리에 치러졌다. 실제로 강연을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강연을 참관하면서 어머님들의 자녀교육에 관한 열의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공공기관에서 개최되는 강연은 우선 참여자들에게 강연 내용에 대한 신뢰감이 높고 대부분 무료강연이 진행되어서 참여율도 높은 편이며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또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계획하여 보았다. 유아대상 독서프로그램은 5-7세를 대상으로 하여 연령대에 맞는 도서품목을 선정하여 나눠주고 책을 읽고 난후 느낌이나 줄거리를 그림으로 그려서 어린이들이 도서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어 독서를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시켜 어릴 때부터 독서의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보았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언어적인 문제와 학교에서의 적응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동화구연이나 도서를 선정하여 토론하기, 독후감쓰기, 도서관 견학하기, 엄마나 아빠 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등 아이들의 한국에서의 적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보았다. 나중에 평생교육기관에 근무하게 되면 이러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실시하여 운영해보고 싶다. 아울러 유아, 초등학생뿐만이 아니라 청소년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전문가적인 면모를 갖추고 싶다. 마지막으로 특별강사 초청강연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보았다. 특별강사 초청강연 프로그램은 ‘말 잘하는 법, 아트스피치 김미경 선생님’을 선정하였다. 요즘은 자기PR시대로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국제적인 협상에서도 말은 너무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된다. 또한 이 강연의 주된 참여 대상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모두의 공감과 참여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된다.
실습 지도자
조 언
및
평 가
실습지도책임자의 확인
실습지도책임자 印(서명)
※ ‘조언 및 평가’는 반드시 지도자 자필로 작성. 내용이 많을 때에는 위의 양식에 준하여 별지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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