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c 임피던스 보고서

본문내용

-44.0°
1.5 mA
141.5
106.3
247.5
255
100
70.9
165
170
137.31Ω
-43.2°
2.0 mA
186.3
141.6
328.7
336.3
100
70.8
164.35
162.15
136.94Ω
-43.0°
6. 분석 및 토의: R,L,C 는 각각 교류에서는 저항의 역할을 한다. 단위는 옴을 사용하고 임피던스라고 한다. 실험에서 임피던스를 구하는데 임피던스란, 교류회로에 있어서 전류가 흐르기 어려움을 나타내는 양인, 전압을 전류로 나눈 복소수 값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서 임피던스가 복소수가 되는 것은 교류의 경우 위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전류를 일정한 간격으로 변화 시켜 줄때 전압이 그에 맞추어서 거의 비례 하듯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위상각에 대해 보면, R 성분은 전압과 전류의 위상각이 같고, C 성분은 전압이 전류 보다 90도 앞서며, L 성분은 반대로 90도 뒤진다. 실험의 오차의 원인은 회로와 전선 등의 실험 도구에서 자체 저항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오차로 보인다.
7. 참고 문헌: 일반 물리학 및 실험 - 형설출판사
회로이론 / 김동희 외 2명 - 인터비젼

키워드

물리학,   실험,   인피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