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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89 와 세계현대미술 (윤재갑 큐레이터)
이병률 시인의 강연을 듣고.
이병률 시인의 강연을 듣고.
본문내용
소외감”이 두려운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오늘 강연을 듣고 난 뒤로는 그런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진 것 같다. 평소 꼭 가보고 싶었던 시애틀과 파리는 내년에 꼭 다녀오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아직도 스마트폰 대신 2G폰을 쓰면서 하루 서너번씩 충전하신다는 이병률 시인. 왠지 정감 가는 분이다.
아직도 스마트폰 대신 2G폰을 쓰면서 하루 서너번씩 충전하신다는 이병률 시인. 왠지 정감 가는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