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3장에 일곱교회의 칭찬과 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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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한계시록 2-3장에 일곱교회의 칭찬과 책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2장 아시아 7교회 중 4교회
1. 2:1-2:7 (에베소교회)
2. 2:8-2:11 (서머나교회)
3. 2:12-2:17 (버가모교회)
4. 2:18-2:29 (두아디라교회)

제 3장 아시아 7교회 중 3교회
5. 3:1-3:6 (사데교회)
6. 3:7-3:13 (빌라델피아교회)
7. 3:14-3:22 (라오디게아교회)

본문내용

로 완성하신 믿음의 내용을 하나님의 은혜로 얻게 됩니다.
또한 그 은혜를 예사롭게 받을 수 없고 회개하고 열심을 다하여 주의 은혜를 귀하
게 수용하는 것입니다. 마치 값을 치루고 귀한 보화를 사듯이 귀중히 얻게 되는 것
을 의미합니다.
"안약"은 영적 치료를 얻게 되는 정신적 능력입니다.성령의 영적 효험입니다. 마음
의 눈(영안)이 어두운 것을 지적하신 것입니다.영안이 밝지 않으면 주의 뜻을 분별
할 수가 없고 봉사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영적으로 사회의 빛으로서 눈의 역할을 합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어두우면
온 몸이 어두운 것처럼 사회가 혼돈에 빠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눈에 발라 보게"하는 것은 영적 눈이 뜨이도록 하라는 것입니다.즉 성령의 충만으
로 영안이 열리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영안이 밝아 진리를 바로 알고 사회에 선지
자적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특정인의 의무가 아니라 성도는 누구라도 영분별력의
기본이 있어서 제대로 역사를 읽으며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원 얻은 자의 특색이
기도 합니다.
영안이 어두운 상태로 살아가는 것은 태만입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살아 갈 것을 명
하셨습니다. 방치하고 영적으로 보지 못하는 어둠의 세력 아래 사는 것은 곧 죄가
됩니다. 날마다 영안이 밝기를 힘써야 합니다.
(계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
라 회개하라
"사랑하시는 자를 책망"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책망은 사랑의 동기에서 일어
납니다. 잘못에 대한 책망이 없고 무관할 때 이미 관계는 끊어진 상태일 것입니다.
히 12:5-8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
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
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
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책망 받을 때 열심히 회개해서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열심을 내라", 회개로 가는 길도 역시 뜨거운 열심, 그 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거저 고요하게 묵상하는 것으로는 회개하기 어렵습니다. 양심의 뜨거운 열정이 필
요합니다.
특별히 말세가 되면 진리가 불확실하게 될 소지가 예언되었습니다.지식의 충만으로
인한 가치관 정립의 객관성이라든가
단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그로 인한 개인적인 고집과 욕구로 인한 교만한 귀 때문에 진리에 뚜렷하지 못하는
중도적 신앙 사상이 예견되었던 것입니다.
딤후3: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따라서 여기 열심은 단순한 열심히 아닙니다. 이단들도 열심 한가지는 대단합니다.
그러나 진리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하고 진정한 회개-자기를 돌아보는 성찰의 노력
이 필요한 것입니다.
(계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은 영적으로 닫혀진 성도들의 마음 문 앞에서 두드리십니다. 예배와 교훈과 여
러 가지 모양들로 권면하십니다.마음 문을 열면 주님께서 영적으로 들어오셔서 "더
불어" 함께 영적 교제를 나눌 것입니다.주님을 믿는 것을 더러 먹는 것으로 표현하
십니다. 또는 성경을 믿고 마음으로 그 사상을 내 것으로 삼는 것을 먹는 것으로도
표현합니다(계10:9).
요6:54-5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
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주님과의 진정한 연합의 실체는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우리가
식사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사이라면 얼마나 친한 관계입니까? 그처럼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함께 더불어 먹고 마실 수 있는 사이의 개념으로 주님과의 동행적 삶을 가
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가 가슴을 열고 주님을 늘 모셔들여야 한다
는 것입니다.
(계 3:21-22)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
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신앙으로 승리하는 자는 주님의 자리에 함께 앉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그것은 하
늘의 영광에 동참하는 것을 뜻합니다. 자리를 함께 한다는 것은 의미가 큽니다.
출 18:1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 과 이스
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서 떡을 먹으니라",
신 12:7 "거기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을 인하여 너희와 너희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다윗 왕이 악한 사울로부터 위협을 받을 때 도와 준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의 용기
와 우정 때문에 맺은 정을 생각하여 요나단의 절뚝발이 아들을 축복하여 왕의 상에
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상 18: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연락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삼하 9:6-8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서 엎드려 절
하매 다윗이 가로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대답하되 주의 종이 여기 있나이다 다윗이
가로되 무서워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비 요나단을 인하여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조부 사울의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먹을찌니
라 저가 절하여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
이까".
본문의 주의 자리에 앉게 해주시는 은혜란 바로 그와 같은 사랑과 은혜의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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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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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7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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