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소 아쉬운 점들이었다.
하지만 강연으로 이루어졌다는 이 책의 특수성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는 용인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스나이더가 이야기하는 내용을 통해 우리가 어떤 물음을 제기하고, 어떤 자세를 취할 것인가가 아닐까? 우리는 아마 이 책을 읽는 동안 생기는 여러 가지 물음들을 하나님이 주시는 성스러운 물음으로 붙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
하지만 강연으로 이루어졌다는 이 책의 특수성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는 용인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스나이더가 이야기하는 내용을 통해 우리가 어떤 물음을 제기하고, 어떤 자세를 취할 것인가가 아닐까? 우리는 아마 이 책을 읽는 동안 생기는 여러 가지 물음들을 하나님이 주시는 성스러운 물음으로 붙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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