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역시 이 책에서 묘사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공감을 크게 하는 바이다.
부자라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볼만하다. 용기를 얻고 절약하고 실천한다면 여러분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다 장학생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책의 내용은 다소 이론에 치우친 감이 없지 않다. 뭐, 그래서 '개론'아닌가.
-> Key note
부자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부자의 반대말은 일반인 즉 ‘자신이 원하는 일을 미래에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현찰 10억이면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합해서 50억 정도의 재산을 가진 사람이라고 여겨진다. 현재 우리나라는 현찰 5억 이상의 부자가 전체의 5% 정도라고 한다.
[부자도 모르는 부자학 개론 中, 한동철]
부자라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볼만하다. 용기를 얻고 절약하고 실천한다면 여러분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다 장학생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책의 내용은 다소 이론에 치우친 감이 없지 않다. 뭐, 그래서 '개론'아닌가.
-> Key note
부자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부자의 반대말은 일반인 즉 ‘자신이 원하는 일을 미래에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현찰 10억이면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합해서 50억 정도의 재산을 가진 사람이라고 여겨진다. 현재 우리나라는 현찰 5억 이상의 부자가 전체의 5% 정도라고 한다.
[부자도 모르는 부자학 개론 中, 한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