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학개론(한동철 교수님-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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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자학개론(한동철 교수님-기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저는 제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의 일부를 매달 저희 회사 직원들의 이름으로 사회단체에 기부할 것입니다.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저의 직원들이 고맙고, 같이 고생해준 직원들이 없었다면 저는 성공할 수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저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그 분(직원)들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저의 마음이요.
그 분들도 뜻 깊은 선물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돈으로 받는 것보다 물질적인 선물로 받는 것보다 자기 이름으로 일정한 액수가 사회단체에 기부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감동으로 다가 오지 않을까요? 정기 적금과 같이 정기 기부를 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직원의 이름으로 기부통장을 만들어 매달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통장 만들기 어려운가요?^^;;)
일회성이 아닌 영속성 개념의 기부를 통해 저의 부의 일부를 사회에 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것이 곧 감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너무 봉사 쪽으로만 생각이 기운 것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봉사활동을 하기 때문에 저의 직접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이라는 것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 분들이 유난히 웃음이 많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 분들은 이름만 불러도 웃습니다.^^) 그 분들의 웃음을, 미소를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그 분들이 언제까지나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가 언젠가는 성공하여 부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 가지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재테크에 관한 책도 즐겨 읽고 있으며, 기업을 경영해 나가는데 필요한 지식도 쌓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이러한 저의 노력으로 수년 후 부자가 된다면 위에 언급했던 사회기부(제각 생각하는 세상에 감동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기부들)를 꼭 실천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물질적으로도 풍요하고 심리적으로도 풍요한 사람인 WAR이 되겠습니다. 언젠가 당당한 WAR이 되어 교수님을 찾아뵙겠습니다. (만나주실거지요?^^) 한동철 교수님 한 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교수님 죄송합니다. 제가 창의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위의 글은 창의적인 기부방법에 대해 이틀 동안 고민한 결과입니다.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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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3.08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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