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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표시된 글자를 보고 글자의 상징대로 소리 내어본 후 소리 내어본 후 소리의 높낮이, 셈여림, 빠르기 등 음악 개념을 적용하여 다양한 소리를 내어보는것 등의 활동은 음악을 읽게 되는 음악적 문식성을 발달시켜 줄 수 있다(Elester, 1986; Frazee & Kreuter, 1987; Calvin, 1998).
즉흥연주
앞에서 기술한 모방, 탐색, 음악적 문식성은 유아가 그와 같은 창작활동을 통하여 즉흥연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예비단계이다. 그러므로 즉흥연주 과정 전에 이 세 과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즉흥연주의 목표는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음률활동을 할 수 있도록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교사의 역할은 유아가 직 간접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이를 통하여 음악적 개념을 재조직하여 아름다운 창작물을 만들어 나가도록 돕는 것이다.
즉 유아가 탐색과 표현활동을 통하여 창의력을 개발하며 문학 속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재현함으로서 풍부한 정서와 내적 움직임을 표출하는데 의의가 있다.
즉흥연주에서 교사의 역할과 태도는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활동을 제공하며, 유아로 하여금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환경을 조성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요소들을 통한 즉흥연주 경험은 유아에게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즉흥연주를 주로 다루는 오르프 수업에서는 무엇보다도 교사의 창의성과 창작수업을 위한 바람직한 교수법이 요구된다.
즉흥연주의 효과는 과정을 통하여 어린이 내면세계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표출하며 미적심리 치료적인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도록 하는데 있다.
2. 달크로즈
에밀 자그 달크로즈(Emile Jaques Dalcroze, 1865~1950)는 스위스에서 태어났으며 파리와 비엔나 콘서버토리에서 음악공부를 하였다. 그는 이론 공부와 연주를 서로 연결짓지 못하고 기술적 연마에만 치중할 뿐 음을 어떻게 듣고 느끼는 것에 대해선 무관심하고 표현력을 기르지 못하는데 회의를 가지고 있던 중 학생들의 청음훈련을 위해 새로운 방법의 창안에 과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던 중 몸의 움직임과 호흡이 음악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걷고, 손을 흔들어보고, 리듬에 맞추어 제스처를 쓰고, 움직여 보게 함으로써 귀로 듣기와 몸의 움직임 그리고 느낌의 세 가지가 음악의 표현에 도움이 되는 요소임을 발견하는데 이것이 바로 유리드믹스가 탄생하게 된 시초이다.
달크로즈 음악교수법은 음악을 듣고 동작으로 표현해 내는 유리드믹스를 중심으로 하여 솔페지(solfege), 즉흥연주(improvisation)와 연계된 음악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음악과 신체를 통합한 리듬교육인 유리드믹스를 통한 음악적 신체표현을 강조한 달크로즈 음악교수법의 목표는 정신적인면(Mental)과 감정적인 면(Emotional), 육체적인 면(Physical)을 함께 다루고 있다. 첫째로 정신적 측면에서 집중력, 인지력, 창의력, 사회성을 기르고, 둘째는 감정적인 측면에서 청음능력, 음악적 분석력, 음악적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증대시키는 것 이며 셋째는 신체적 측면에서 다양한 동작경험을 통하여 신체조절력, 운동능력, 악기연주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또한 음악적인 정신과 감각을 계발하기위해 4가지의 교육방법을 제시하였는데. 첫째: 인식(Awareness) 둘째: 집중(Concentration)셋째: 사회적 통합(Social integration) 넷째: 사실과 표현의 색조(Realisation and Expression of nuances) 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물과 환경에 의해 들리는 소리를 정확히 인식하려면 집중이 필요합니다. 집중을 잘 하려면 귀로 정확히 듣는 훈련이 필요하고 들은 것을 두뇌로 정확히 인식해야 하며, 인식한 것을 신체 또는 악기 등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오케스트라난 합주를 할 때에 상대방을 이해하고 협조하여 조화로운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는 양보심과 협동심, 사회성이 필요합니다.
같은 음악이라도 연주자 나름대로 여러 가지 해석을 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을 달크로즈는 표현의 색조라고 말했습니다. 질이 좋은 음악으로 제2의 작곡자가 되는 것이 연주가의 능력이기도 합니다.
달크로즈는 음악을 구성하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로 좋은 리듬의 개발이 음악성 발달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달크로즈의 리듬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의 흐름을 의미하고 수직적이며 수평적인 움직임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달크로즈에 의하면 힘의 긴장과 이완의 흐름을 신체로 잘표현해 낼수 있는 사람만이 좋은 리듬(Eurhythm)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달크로즈는 음악리듬을 아리드미(Arrhythmy), 어리드미(Errhythmy), 유리드미(Eurhythmy)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석하였다. 아리드미는 박이 불분명하고 공간 속에서의 움직임과 흐름이 없는 리듬이고, 어리드미는 정확하고 규칙적으로 박은 진행되지만 단조롭고 기계적인 리듬이고, 유리드미는 정확하면서도 공간 속에서의 다양한 박의 흐름을 담고 있는 생명력 있는 리듬을 의미한다. 생명력이 있는 좋은 리듬을 교육하기 위해서 \'움직임(Kinesthesia)\' 라는 말을 하였다. 키네시아는 동작+ 느낌+ 감각을 말하는데 그리스어로 모션운동감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두뇌를 움직여 주고 두뇌의 작용으로 음악적 감각을 기른다는 이론이다.
1) 음악교육 철학
달크로즈는 음악 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훈련해야 할 악기는 사람의 몸이라고 하였다.
인간 개인이 타고난 음악적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음악과 신체 표현의 절대적 결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린이의 리듬 감각, 청각 능력, 창의력을 다음과 같이 음악교육의 중요한 목표로 보았다.
음악은 지적이기 이전에 감각적이어야 한다.
신체의 주된 부분인 감각의 발달을 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음악적 생각이나 느낌은 신체를 통해 표현되어야 한다.
듣기 훈련이 모든 음악학습에 있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유아 개개인의 개인성과 독창성이 극히 중시되어야 한다.
유아의 음악적 경험은 단계적으로
즉흥연주
앞에서 기술한 모방, 탐색, 음악적 문식성은 유아가 그와 같은 창작활동을 통하여 즉흥연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예비단계이다. 그러므로 즉흥연주 과정 전에 이 세 과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즉흥연주의 목표는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음률활동을 할 수 있도록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교사의 역할은 유아가 직 간접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이를 통하여 음악적 개념을 재조직하여 아름다운 창작물을 만들어 나가도록 돕는 것이다.
즉 유아가 탐색과 표현활동을 통하여 창의력을 개발하며 문학 속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재현함으로서 풍부한 정서와 내적 움직임을 표출하는데 의의가 있다.
즉흥연주에서 교사의 역할과 태도는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활동을 제공하며, 유아로 하여금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환경을 조성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요소들을 통한 즉흥연주 경험은 유아에게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즉흥연주를 주로 다루는 오르프 수업에서는 무엇보다도 교사의 창의성과 창작수업을 위한 바람직한 교수법이 요구된다.
즉흥연주의 효과는 과정을 통하여 어린이 내면세계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표출하며 미적심리 치료적인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도록 하는데 있다.
2. 달크로즈
에밀 자그 달크로즈(Emile Jaques Dalcroze, 1865~1950)는 스위스에서 태어났으며 파리와 비엔나 콘서버토리에서 음악공부를 하였다. 그는 이론 공부와 연주를 서로 연결짓지 못하고 기술적 연마에만 치중할 뿐 음을 어떻게 듣고 느끼는 것에 대해선 무관심하고 표현력을 기르지 못하는데 회의를 가지고 있던 중 학생들의 청음훈련을 위해 새로운 방법의 창안에 과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던 중 몸의 움직임과 호흡이 음악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걷고, 손을 흔들어보고, 리듬에 맞추어 제스처를 쓰고, 움직여 보게 함으로써 귀로 듣기와 몸의 움직임 그리고 느낌의 세 가지가 음악의 표현에 도움이 되는 요소임을 발견하는데 이것이 바로 유리드믹스가 탄생하게 된 시초이다.
달크로즈 음악교수법은 음악을 듣고 동작으로 표현해 내는 유리드믹스를 중심으로 하여 솔페지(solfege), 즉흥연주(improvisation)와 연계된 음악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음악과 신체를 통합한 리듬교육인 유리드믹스를 통한 음악적 신체표현을 강조한 달크로즈 음악교수법의 목표는 정신적인면(Mental)과 감정적인 면(Emotional), 육체적인 면(Physical)을 함께 다루고 있다. 첫째로 정신적 측면에서 집중력, 인지력, 창의력, 사회성을 기르고, 둘째는 감정적인 측면에서 청음능력, 음악적 분석력, 음악적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증대시키는 것 이며 셋째는 신체적 측면에서 다양한 동작경험을 통하여 신체조절력, 운동능력, 악기연주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또한 음악적인 정신과 감각을 계발하기위해 4가지의 교육방법을 제시하였는데. 첫째: 인식(Awareness) 둘째: 집중(Concentration)셋째: 사회적 통합(Social integration) 넷째: 사실과 표현의 색조(Realisation and Expression of nuances) 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물과 환경에 의해 들리는 소리를 정확히 인식하려면 집중이 필요합니다. 집중을 잘 하려면 귀로 정확히 듣는 훈련이 필요하고 들은 것을 두뇌로 정확히 인식해야 하며, 인식한 것을 신체 또는 악기 등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오케스트라난 합주를 할 때에 상대방을 이해하고 협조하여 조화로운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는 양보심과 협동심, 사회성이 필요합니다.
같은 음악이라도 연주자 나름대로 여러 가지 해석을 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을 달크로즈는 표현의 색조라고 말했습니다. 질이 좋은 음악으로 제2의 작곡자가 되는 것이 연주가의 능력이기도 합니다.
달크로즈는 음악을 구성하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로 좋은 리듬의 개발이 음악성 발달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달크로즈의 리듬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의 흐름을 의미하고 수직적이며 수평적인 움직임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달크로즈에 의하면 힘의 긴장과 이완의 흐름을 신체로 잘표현해 낼수 있는 사람만이 좋은 리듬(Eurhythm)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달크로즈는 음악리듬을 아리드미(Arrhythmy), 어리드미(Errhythmy), 유리드미(Eurhythmy)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석하였다. 아리드미는 박이 불분명하고 공간 속에서의 움직임과 흐름이 없는 리듬이고, 어리드미는 정확하고 규칙적으로 박은 진행되지만 단조롭고 기계적인 리듬이고, 유리드미는 정확하면서도 공간 속에서의 다양한 박의 흐름을 담고 있는 생명력 있는 리듬을 의미한다. 생명력이 있는 좋은 리듬을 교육하기 위해서 \'움직임(Kinesthesia)\' 라는 말을 하였다. 키네시아는 동작+ 느낌+ 감각을 말하는데 그리스어로 모션운동감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두뇌를 움직여 주고 두뇌의 작용으로 음악적 감각을 기른다는 이론이다.
1) 음악교육 철학
달크로즈는 음악 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훈련해야 할 악기는 사람의 몸이라고 하였다.
인간 개인이 타고난 음악적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음악과 신체 표현의 절대적 결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린이의 리듬 감각, 청각 능력, 창의력을 다음과 같이 음악교육의 중요한 목표로 보았다.
음악은 지적이기 이전에 감각적이어야 한다.
신체의 주된 부분인 감각의 발달을 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음악적 생각이나 느낌은 신체를 통해 표현되어야 한다.
듣기 훈련이 모든 음악학습에 있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유아 개개인의 개인성과 독창성이 극히 중시되어야 한다.
유아의 음악적 경험은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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