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으로 어떤 농가가 어려워졌는지, 경영 안정을 위한 방안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유가 상승으로 어떤 농가가 어려워졌는지, 경영 안정을 위한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면세유, 3년만에 2.2배 수직상승
2. 시설채소·화해농가 ‘사실상 작살’
3. 전문가들도 뾰족한 대안 못내놔
4. 내가 생각하는 대안
5. 에너지 절감을 위한 작목별 재배관리 대책

본문내용

져서 불임과 및 곡과 발생
- 병해 다발 : 저온관리시 야간습도가 높아지면 잿빛곰팡이병이 다발하므로 관수량을 줄이고 방제를 철저히 함
- 2중 커튼은 가급적 일찍 닫아서 보온관리를 철저히 할 것
□ 수출가지
○ 야간변온관리 : 난방비 30% 절감
- 17∼22시 (18℃), 22∼24시 (16℃), 24시∼ (14℃)
○ 2월 이후 일사량이 많아지면 보온관리로 지온상승 유도
- 낮의 환기개시온도를 30∼33℃로 설정하여 지온확보함
○ 물 관리를 적절히 병행하여 지온유지
- 2월 하순이후 일사량 증가에 따라 관수회수는 늘리되, 1회 관수량을 3월 이후 5mm이하 유지
○ 저온관리 시 문제점과 대책
- 과실발육 억제 : 저온으로 수확소요일수가 증가되고(17 → 12℃ 관리 시 25 → 35일), 가지가 굵어져서 수출상품 생산이 어려움
- 착과불량 : 저온에서 화분의 활력저하로 수정율이 떨어지면서 불임과 및 곡과 발생이 많아짐
- 병해 다발생 : 저온 시 야간습도가 높아지면 잿빛곰팡이병과 잎곰팡이병이 다발하므로 볏짚 등을 깔아 제습함
- 2중 커튼은 가급적 일찍 닫아서 보온관리를 철저하게 함
□ 국 화
○ 수출 주력품종인 신마 품종은 화아분화기에 고온을 요하므로 40cm이내에서 단일처리하고, 토양이 과습하지 않게 할 것
○ 단일개시 후에 2주간은 22℃를 유지하고 그 이후는 13℃로 저온관리
○ 모주는 동지아묘, 삽목묘 활용하여 난방비 절감
- 영양생장기간 동안 8∼10℃로 관리 가능
○ 광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관리
□ 카네이션
○ 저온성 작물로 화아 발달기가 지난 것은 3월말까지 야간온도를 5℃, 주간온도를 20℃이하로 유지하고 4월에는 야간온도를 10∼15℃로 관리
○ 광을 최대한 많이 받게 하여 자연일장에서 재배
□ 거베라
○ 중북부 지방에서는 정식시기를 10∼20일 늦춰 무가온 재배
○ 주간에 일사량을 이용하여 열을 축적
○ 야간은 11∼13℃로 유지할 것
□ 고무나무 등 관엽식물
○ 월동최저온도가 비슷한 작목을 같은 온실에서 관리
○ 식물체의 수분이 많을 때는 저온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약간 건조하게 수분관리
○ 시비량을 30% 절감하여 재배
□ 장 미
○ 토양재배 장미 동계휴면연장 : 2월 → 3월, 무가온 보온재배
○ 야간변온관리 : 18℃ → 17 ∼ 24시 (18℃), 0시 이후 (14℃)
○ 품종별 요구온도에 맞게 온도관리
- 챠밍, 미미로즈(14℃), 리틀마블, 후리스코(15℃), 캐딜락, 택사스(16℃), 노블레스, 브라보(17℃), 칼립소, 로얄(18℃)
○ 생육온도가 5℃이하가 되면 생리장해 발생 및 생육이 정지, 0℃가 되면 낙엽이 지고 휴면이 시작됨
□ 난 류
○ 야간최저온도 1∼2℃ 낮게 설정
- 심비디움 (17 → 15℃), 호접란 (18 → 16℃)
○ 재배적지에 맞는 작형 선정 : 남부(억제재배), 중북부(촉성재배)
○ 동계저온관리로 인하여 시설 내 상대습도가 높아지면 병해가 다발하므로 주간 90%, 야간 50% 유지할 것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029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