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것은 오랜 동안의 철학을 비롯하여 종교와 법에서까지 핵심적 관심사였습니다. 이것은 역사와 문화, 각 지역사회속에서 다르게 말해와서인지 지금까지도 질문의 진실을 밝히기란 쉽지 않아보입니다.
우선 각색 문화권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기독교 사회에서는 성악설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뱀의 꼬임으로 하나님의 명을 어긴 하와와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인류의 원죄는 아직까지 대속되지 않고 수많은 사회악과 불신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 기독교의 관점입니다. 땜누에 인간은 태초에 태어나면서부터 불완전, 악한 성품을 타고났다는 것이죠.
철학자별로 잠시 살펴보면 성악설의 편에는 홉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투쟁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성악설을 주장한 유명한 순자 같은 경우는 "사람의 성(性)은 악(惡)이다. 그 선(善)한 것은 작위(作爲), 즉 배워서 잘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의 자연의 성(性)은 악이기 때문에 작위(作爲)를 쌓아서 즉, 배우고 배워서 선으로 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대부분 성악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본성은 나약하고 믿을 수 없기에 교육을 통해 본성을 개선하고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반면 성선설은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성선설이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순선한 성품을 갖고 있으나 육체적 정욕이나 환경 때문에 악행을 저지른다는 쪽이 가깝습니다. 본성은 환경으로부터 왜곡되어 죄를 짓게 되는데..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의 자유의지입니다.
성선설을 주장한 철학자를 잠시 살펴보면 루소라는 철학자는 인간의 성性은 선하며 그 증거로서 이성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성의 파괴적 작용으로 인간의 죄악이 번창한 것 또한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맹자는 "성(性)은 선(善)한 것이며, 그러기 때문에 측은(惻隱), 수오(羞惡), 사양(辭讓), 시비(是非) 등의 마음을 지니고있다. 이것은 각각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4단(四端)인 것이며, 사람은 4단(四端)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 어디서부터 인간의 악惡이 출발하는지 설명하지는 못했습니다.
우선 각색 문화권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기독교 사회에서는 성악설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뱀의 꼬임으로 하나님의 명을 어긴 하와와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인류의 원죄는 아직까지 대속되지 않고 수많은 사회악과 불신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 기독교의 관점입니다. 땜누에 인간은 태초에 태어나면서부터 불완전, 악한 성품을 타고났다는 것이죠.
철학자별로 잠시 살펴보면 성악설의 편에는 홉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투쟁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성악설을 주장한 유명한 순자 같은 경우는 "사람의 성(性)은 악(惡)이다. 그 선(善)한 것은 작위(作爲), 즉 배워서 잘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의 자연의 성(性)은 악이기 때문에 작위(作爲)를 쌓아서 즉, 배우고 배워서 선으로 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대부분 성악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본성은 나약하고 믿을 수 없기에 교육을 통해 본성을 개선하고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반면 성선설은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성선설이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순선한 성품을 갖고 있으나 육체적 정욕이나 환경 때문에 악행을 저지른다는 쪽이 가깝습니다. 본성은 환경으로부터 왜곡되어 죄를 짓게 되는데..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의 자유의지입니다.
성선설을 주장한 철학자를 잠시 살펴보면 루소라는 철학자는 인간의 성性은 선하며 그 증거로서 이성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성의 파괴적 작용으로 인간의 죄악이 번창한 것 또한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맹자는 "성(性)은 선(善)한 것이며, 그러기 때문에 측은(惻隱), 수오(羞惡), 사양(辭讓), 시비(是非) 등의 마음을 지니고있다. 이것은 각각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4단(四端)인 것이며, 사람은 4단(四端)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 어디서부터 인간의 악惡이 출발하는지 설명하지는 못했습니다.
본문내용
그것을 바르게 할고 세상 사람을 리드해가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은 욕을 먹더라도 결국에는 성인이라 불리울 것입니다. 세상에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노래가 유행해도 "젊어서 공부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이들어 사람들과 화합하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현재에는 비록 옳지 않은 것 같지만, 나중에는 옳은 것이었던 일들이 세상에는 즐비합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