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는 뇌과학을 읽고 서평

소개글

교양으로 읽는 뇌과학을 읽고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 슬프다는 것은 이 상황은 슬프다는 것을 학습하고 기억할 수가 있다. 따라서 저자의 정의에 따라 '슬퍼서 눈물이 나온다.'는 의식이다. 그러므로 종합해서 말하자면 저자가 내린 의식에 대한 정의는 단지 저자가 내린 것에 불과하며 그것이 정확하게 맞는지는 저자 자신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모순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2가지 질문 밖에 하지 못하였다. 저자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충돌하는 곳이 너무 많았고,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 구분할 수도 없었기 때문에 더 이상 질문하는 것은 의미없는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지 자신이 연구했던 것과 뇌에 대해서 이해를 담은 것으로 뇌에 대한 생각을 넓게 해주는 것으로 이용될 수 밖에 없는 것같다. 솔직히 별로 추천하고 싶은 생각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