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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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더슨의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와 <이제 자유입니다>를 토대로 쓴 소집단 연구 교재인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함으로써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도록 돕기위한 지침서이다. 이 책에는 인도자를 위하여 모임을 다양하게 이끌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하였고, 교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개인 적용을 위한 과제물과 그룹토의를 위한 유인물을 각장의 끝에 실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영적으로 더욱더 성숙하고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그리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적을 인식하고 거기에 대항행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며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권위와 무기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어둠의 영역을 물리치는 그분의 권위를 사용하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 권위도 보호도 받지 못한자와 같이 살것입니다.
우리의 대적인 마귀를 인식하고 대항하며 삽시다.
주님께서 힘을 주시어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
데이빗 스툽 지음 | 정성준 옮김
예수전도단 2001.08.13펑점 책 소개
우리들 대부분은, 변화되고 싶어하면서도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계속적으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다. 그러한 연약함 가운데 우리를 묶어두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진정한 치유와 해방이란 가능한 것일까? 저자는 용서야말로 과거의 고통을 해결하는 열쇠라고 주장하면서, 회복을 위해 필수적인 첫 단계는 자신이 자라온 가정에서 역기능을 부추기는 가족 패턴이 무엇이었는지 이해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가족 내의 비밀과 습관, 그것으로부터 빚어진 역기능적 패턴을 한 단계, 한 단계 명확하게 이해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당신은 용서를 통해 건강한 자신과 가정을 세워가도록 도전 받게 될 것이다.세상의 어느 누구도 모든 부분에서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한 가지 점에 있어서는 모두가 동일하다. 그것은 첫 사람의 반역 이후 깨어지고 어그러진 세대 속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바로 깨어진 가정과 거기서 만들어지는 성인 아이들의 문제이다.
이 땅의 모든 가정은 역기능 가정(dysfunctional family ; 가족 구성원으로 하여금 건강하게 행동하지 못하게 만드는 가정 내의 행동 및 관계 패턴)이며, 그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내면에 정상적으로 발육되지 못한 어린아이를 갖고 있는 성인 아이(adult child ; 다양한 정서적·심리적·관계적 문제들로 수 년 간 갈등하고 있는, 이미 성장한 성인 남녀)들이다. 다만 문제가 내포하는 심각성의 차이와 각 가정·개인의 성숙도 차이만 있을 뿐이다.
문제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어디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과 내면에 가득한 분노로 주위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특별한 이들이 아니라 바로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의 친구이며 이웃, 그리고 가족들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바른 성경적 가르침과 조언을 받지 않는다면, 아무리 회심하여 구원을 받고 신실하게 살아가려는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똑같은 문제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소망은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목적이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했다' 라고 표적을 정하고 비난과 쓴 뿌리를 더 날카롭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그림을 얻어서 건설적으로 반응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말한다. 우리 자신의 가정에 존재해 온 역할들을 이해하고 그것들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을 파악하는 한편, 표면적인 용서와 진정한 용서 사이에서 옳은 반응을 선택하도록 돕겠다는 말이다. 모두가 부모님의 잘못은 아니지만, 상처는 여전히 상처이기에 우리가 취해야 할 건강한 반응은 자신의 과거와 부모,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용서를 선택하는 것이다. 용서야말로 과거의 고통을 해결하는 열쇠이며,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자신이 자라온 원(源) 가정을 2∼3대에 걸쳐 점검하면서 각 가정의 유형을 파악하고, 후반부에서는 그 정보와 정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어떻게 회복될 수 있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건강한 삶과 가정에 대한 회복의 매개체로 이끌어 낸 것이 바로 '용서' ― 기독교 내에서 지극히 식상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는 단어인 ― 인데, 저자들은 용서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함께 비난, 탓, 분노의 문제를 다루면서 어떻게 진정한 용서를 선택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겠는가라는 문제를 친절하고 자상하게 모색하고 있다. 밀접하면서도 민감한 '가정'과 '용서'라는 두 가지 주제를 부드럽게 조화시킨 「부모를 사랑하기, 나를 사랑하기」는, 그 동안 한국 기독교 안에 있어왔던 가정의 치유에 대한 극단적인 관점 ― 가정의 문제를 '저주'로만 이해한다든지, 무조건 부모나 권위자들을 탓한다든지 하는 식의 ― 들을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완하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지침서이다. [예스24 제공]
작가 소개
저자 | 데이빗 스툽
캘리포니아 남부에 위치한 가족치료센터의 설립자이자 공동 책임자인 스툽 박사는 풀러신학교 심리학 대학원 협동 학장을 지냈으며, Focus On the Family, Minith Meier New Life Chnic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주관하기도 했다. 그는 국제 열방대학의 주 강사로 있으면서 상담학자인 아내 잰과 함께 20여 권의 책을 집필, 작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리브로 제공]
목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
여는 글 : 용서, 과거의 고통을 해결하는 열쇠
제 1 부 가정의 보따리를 풀어라
제1장 가정 : 누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가?
제2장 가족 시스템
제3장 가족과 나
제4장 아비의 죄
제5장 삼각관계
제 2 부 용서의 자유
제6장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풀어주기
제7장 용서하기, 잊기, 부인하기, 수용하기
제8장 표면적인 용서
제9장 분노는 용서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제10장 비난게임
제11장 직면, 복수, 화해
제12장 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
후기 : 용서와 12단계
부록 : 용서작업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 12단계 지원그룹 안내
  • 가격2,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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