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혼혈역사와 브라질의 민족구성

소개글

한국의 혼혈역사와 브라질의 민족구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으로 이루어 졌으며 식민사업의 시작과 함께 더 집중적으로 되었다. 소수의 백인 여자가 있던 포르투갈 개척자들은 인디언 이나 흑인노예들과 관계를 갖게되었고 이와 함께 인종의 혼합이 시작되어 물라또, 까보끌로 또는 마멜루꼬(백인과 황색인 사이의 동색인), 흑인과 황색인 사이의 까푸조와 같은 다른 인종이 만들어 졌다.
그리고 이후로도 광대한 땅을 개척하기 위하여 세계 각 국으로부터 많은 이민들을 받아들인 국가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1819년의 스위스 이민, 1822년과 1850년의 독일이민, 1871년의 폴란드 이민, 1908년의 일본 이민, 1963년의 한국 이민 등 지금까지도 세계 각 국으로부터의 이민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항상 입국이민이 출국이민 보다 많은 브라질의 공식적인 입국이민은 Dom Joao VI 동 조앙 6세로부터 외국인 토지 소유 허가 법이 공포된 1808년 11월부터 시작되었다. 스페인사람들의 관심을 일으키던 브라질 남쪽 영토의 점령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법이며 한편으로는 흑인이 증가했던 시대에 거주민의 백인화에도 관심을 기울인 이유이다. 이민자들은 브라질의 변화를 선동하며 새로운 생산품, 재배기술, 자산에 대한 개념, 생존 경제의 가계공업을 삽입했다. 브라질로 가장 많이 입국한 민족은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라브, 스페인 이태리, 일본, 시리아, 스위스이다. 남쪽 지역인 싼따 까따리나주, 리우 그란지 도 술주에 가면 백인이 많고 바이아주는 혹인 아마존 지역은 인디오들이 많기 때문에 각 인종 지역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한편 남쪽 지방에 사는 부유한 백인들은 그들이 벌어들인 돈으로 다른 지역의 가난한 인종들을 위해 많은 세금을 납부할 수 없다면서 독립의 움직임마저 있을 때도 있었다.
인종의 분포를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지만 대략 백인계가 54.7%. 혼혈 38.4%, 혹인 6% 그리고 동양계 0.9% 정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연유들로 해서 각 종족끼리의 문화가 교차됨에 따라 낙천주의와 함께 인종차별이 전혀 없는 정열적인 성격의 인종들이 모여 사는 사회로 변모되어 온 것이다.인 구브라질 인구는 약174,600,000 명이며 평균 인구밀도는 20.4/km2 이다.
연도
1998
1999
2000
2001
2002
인구 (백만)
165.7
167.9
170.1
172.4
174.6
브라질의 민족구성
[(i) 다른 민족이 무더기로 이주해왔을 때 혹은 종속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