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아이를 둔 어린 엄마, 리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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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리틀맘 현황
경제적인 고통
사회적 대책
리틀맘들의 ‘속‘ 이야기

본문내용

“우리 아기를 당연히 택할 것이다. 그런데 집에는 어떻게 말할지, 나오는 배를 어떻게 집어 넣고 교복을 입을지. 벌서부터 앞길이 막막하다.”
“우리 아기는 건강한지,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병원도 가보고 싶다. 하지만 16살이 병원에 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쳐다볼까 눈총이 무섭다.”
“백일 막 지난 아이를 갖고 있는 18살 엄마입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분유값이라도 벌고 있는데 부족하기만 하네요. 우리 이쁜 아이를 봐서라도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마음 먹지만 요즘은 자신도 없고... 저는 나쁜 엄마인가봐요.”
“어린 나이에 애 낳아서 사는 게 자랑 아닌 거 압니다. 하지만 손가락질 받을 만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낙태가 즐비한 현실인데, 저희는 뱃속의 아가를 지켜낸 위대한 엄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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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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